(케이시사타임즈) 갈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청사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9일부터 신청사(갈산로 104)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신청사는 1층 민원실과 주민상담실, 2층 다목적실·주민자치회 사무실·주민 프로그램 활동실 등으로 구성됐다. 행정 기능과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청사는 1974년 준공돼 건물 노후화로 인한 균열과 협소한 주차 공간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갈산면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사 건립은 2022년부터 논의된 갈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2년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세부설계를 진행했으며, 2024년에는 설계 내용을 바탕으로 갈산면 복합 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를 추진해 이번 신청사 이전으로 이어졌다. 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17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개청식에서는 주민들에게 신청사 시설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갈산면의 새로운 행정 공간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 &nb
(케이시사타임즈)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낙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일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동안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보완대책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탈면 균열·침하·세굴 상태 확인, 낙석 발생 우려 여부 점검, 낙석방지시설과 배수시설 등 구조물 이상 유무 확인 등이다. 특히 급경사지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D등급 대상지는 붕괴 위험지역으로 지정 관리되는 곳으로, 군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필요 시 응급조치와 보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본미 안전관리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낙석과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체계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급경사지, 축대, 옹벽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케이시사타임즈)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생을 배출하고 제22기 신입생을 맞이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나섰다. 홍성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 및 제2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대학 수료생과 입학생, 내외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21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제22기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제21기 수료생들은 1년 동안 이론과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작목별 재배기술과 스마트농업, 농산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 또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생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22기 신입생들은 앞으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력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홍성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오는 9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 플랫폼에서 온라인 주민 투표를 진행한다. 부서·직원·국민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 참여는 국민생각함 웹사이트에 로그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생각모음’ 메뉴에서 ‘홍성군 적극행정’을 검색하면 가능하며, 제시된 10개 우수사례 가운데 3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 대상으로는 ▲지역 먹거리를 세계 무대로 확장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 모델 구축 ▲발로 뛰며 23년 묵은 지적불부합지 문제 해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치과 치료 지원 ▲소외 없는 민생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 등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가 포함됐다. 이번 온라인 주민 투표 결과는 전체 평가의 30%가 반영되며, 나머지 70%는 실무진 심사 결과를 합산해 본선에 진출할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이후 2차 대면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5건 내외의 우수 사례가 결정될 예정이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적극행정은 공무
(케이시사타임즈) 홍성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신청을 받아 총 20가구를 선정하고, 자격 심사를 거쳐 6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홍성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비 100% 재원으로 총 3천만 원을 투입해 신혼부부의 주거자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신혼부부다. 연령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부부뿐만 아니라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혼인을 앞둔 예비부부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주택 구입자금 또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 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주택 요건은 무주택자를 원칙으로 하며, 전세대출의 경우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한다. 다만 주택 매입의 경우 부부 중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접수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이 지급 대상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임가를 대상으로 모바일 간편 신청이 도입된다. 대상자는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안내받은 내용을 확인한 뒤 3월 31일까지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임가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임업직불제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3월 15일까지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주 국가유산 야행은 ‘압각수의 사계(四季·史計),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공모는 청주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분야는 △해설·체험·놀이·전시·공연 등 최소 3가지 이상의 요소를 결합한 복합형 △원도심 문화유산을 활용한 투어형 △청주 고유 자원 활용 체험형 △문화유산과 원도심 역사 기반 전시형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마켓형 등 5개로 나뉜다. 주민등록상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발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5건 내외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현장에서 직접 운영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1년 연속 개최되며 청주의 대표 야간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청주 야행이 시민들의 새롭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효(孝) 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시행 중인 ‘효 실천 이·미용업소’를 올해 더욱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사)대한미용사회 청주시 4개구 지부의 협력을 통해 미용실 50개소의 참여로 운영되어 왔으나 올해 (사)한국이용사회 청주시지부와 함께 이용업소 10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미용실 이용을 꺼리는 남성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 효 실천 이·미용업소는 지역 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이용료 20% 할인하여 나눔을 실천하고자 희망하는 업소 중 시에서 지정하며 연간 7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시는 오는 3월 18일까지 참여 희망 이용업소를 모집하고 있으며 청주시청 위생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와 70세 이상 노인이 많은 지역의 업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이·미용 서비스 요금을 할인하는 것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 실천 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청주시를 만들겠다”라고 말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장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총 18억 7,400만원을 투입해 화장시설 고도화와 자연장 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전년도에 이어 목련공원 내 노후 일반 화장로 2기를 Io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 스마트 화장로는 연료와 공기량을 자동 조정해 기존 70분이 소요되던 화장시간을 50분으로 약 30%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연료 사용량 절감 효과도 기대돼 효율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높일 전망이다. 또한 시는 1,400㎡ 규모의 산분장지를 새롭게 조성한다. 산분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지정된 장소에 뿌리는 자연친화적 장례 방식으로, 공간 점유가 적어 국토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공공 산분장 조성사업 공모를 추진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본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2자연장지 1,200㎡를 추가 조성하고, 추모공간 및 편의시설 기능보강 공사를 병행해 자연장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 시는 2026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가 일상 속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했다. 민선 8기 청주시는 ‘꿀잼청주’를 시정의 핵심으로 삼고 축제, 야간경관, 힐링 관광 인프라 등 꿀잼 콘텐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도시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 더 다채롭고, 더 새로운 꿀잼축제로 진화 청주의 축제와 문화행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변화를 이뤘다. 청원생명축제, 공예비엔날레, 초정약수축제, 국가유산야행 등 기존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체류형 행사로 발전시키며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원도심 골목길 축제, 오싹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새로운 ‘청주형 감성축제’를 잇따라 선보이며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기존 틀을 벗어난 기획은 젊은 층의 발길을 이끌며 도시 이미지 변화로도 이어졌다. 올해는 가드닝 페스티벌을 국가행사 규모로 확대한 ‘정원박람회’를 5월 개최하고, 원도심 일원 국가유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를 8월 말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지난해 누적 방문객 16만명을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군 가족센터는 지난 4일 옥천군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국어교육을 개강했다. 지역 내 조기적응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체계적인 실용 한국어 교육으로 기초부터 중급단계에 이르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초기 입국한 중도입국자녀 및 외국인 가족을 위한 왕초보 한국어반을 새롭게 개설하여 가족과 원활한 소통을 돕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현숙 센터장은 “ 관내 거주중인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실용 한국어 참여를 통하여 한국사회 진입장벽을 허물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옥천군 가족센터는 한국어교육 외에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방문교육, 가족상담, 언어발달, 통번역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군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3,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Personal Mobility 개인용 이동장치 포함) 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보험 적용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옥천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된다. 해당 사업은 2011년 4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 후 같은 해 11월부터 시행된 안전 정책으로,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타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보험 기간 중 발생한 사고는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4주~8주 진단 시 20만~60만 원 △6일 이상 입원 시 위로금 20만 원 △자전거 사고 후유장애 시 최대 1,500만 원 △사망 시 최대 1,500만 원(15세 미만 제외) 등이다. 또한 형사 문제 발생 시(14세 미만 제외)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00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군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다자녀 장학금은 2025년 신설된 사업으로,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인구감소 및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옥천군청 행복교육과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25일)기준 부 또는 모와 학생이 옥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3자녀 이상 가정이다. 자녀 중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명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외학교 학생도 가능하다. 장학금 지급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다. 기본조건 및 신청자격을 충족하는 경우 매년 지원받을 수 있으나, 자동 연장되지 않으므로 지난해 수혜자도 반드시 기간 내 재신청해야 한다. 이번 다자녀 장학금은 옥천군장학회의 다른 장학금과는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다만, 타 단체‧기관‧재단 등의 장학금을 신청할 예정인 학생은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군보건소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 및 안질환 수술, 의료비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 필요한 검사비와 진료비를 포함한 수술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또한 안질환 수술비 및 의료비 급여항목을 지원한다. 신청 절차는 의료비 지원 신청서, 진단서, 자격 증명서(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구비해 옥천군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는 신청자를 노인의료나눔재단 및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추천하며, 각 재단의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통보 후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3개월, 안질환 수술은 2개월 이내에 완료해야 하며, 수술 완료 후 의료기관에서 재단으로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3·8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뉴욕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작된 ‘빵과 장미’ 투쟁을 기념하는 날로,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촉구하는 기념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제천성폭력상담소와 제천YWCA는 3월 3일 유유제약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노동권 인식 제고를 위한 ‘장미와 빵 나눔’ 및 여성의 권리와 평등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헀다. 이번 행사는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내 안전하고 평등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성평등 경영을 실천하는 유유제약 측에‘우리 모두의 성평등, ESG 성평등 실천기업’현판 전달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성평등 가치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3·8 세계여성의 날이 지닌 여성 노동권과 인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관심과 연대를 바탕으로 여성들이 안전하고 평등한 환경에서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지 기반을 강화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