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이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제2기 나성동 주민자치회 위원 9명을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로 의결된 사업을 실행하는 주민 대표 조직이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 가능하며,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성별과 연령별 구간을 고려해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16세 이상이면서 나성동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람, 해당 지역에 소재한 사업장에 종사하거나 각급 학교·기관 또는 단체의 임직원 등이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행정팀을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시민의 창에서 하면 된다. 동은 오는 26일 공개 추첨을 거쳐 위원 9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박찬양 동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마을의 방향을 직접 정하고 실행하는 중요한 자치 조직”이라며 “주민자치회가 좋은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청남대 원데이 체험클래스'를 3월부터 매주 토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 2월 두 차례 운영한 ‘과일보틀케이크 만들기’가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것으로 어린이·가족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첫째·둘째 주에는 3.1절과 연계한 ‘무궁화 컵케이크 만들기’를 셋째·넷째 주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딸기 모찌 만들기’를 운영한다. ‘무궁화 컵케이크 체험’은 어린이들이 직접 컵케이크 꾸미기 활동에 참여하며 무궁화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며, ‘봄맞이 딸기 모찌 만들기’는 가족이 함께하는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청남대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교육 공간이라는 특성을 살려 힐링 요소를 접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율을 보이며 청남대 대표 가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역사와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2026년 수혜인원 18,000명을 목표로 올해 12월 초까지 미동산수목원에 배치된 6명의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다양한 산림 체험과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수목원 방문자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숲해설은 일 2회(오전․오후) 진행되며, 자연학습체험교실(주중), 가족 단위로 참여가 가능한 주말산림 체험교실(월 1회, 토요일)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숲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유아·학생·가족·일반 성인 등 참여 대상 특성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생태적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산림재난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원인과 대응,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농업인 영농편의 증대에 나섰다. 센터는 보유 중인 농업기계 246대에 대한 전수 정비를 마치고 장비 운용 준비를 완료했다. 특히 봄철 농번기 수요 증가에 대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근무 인력을 편성, 탄력적인 임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 농업인 경영 부담도 완화할 방침이다. 임대 대상은 증평군 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임대가 가능해 농가의 작업 일정 조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는 3월 9일부터 총 경작면적 3000평 미만 영세농을 대상으로 경운, 정지, 배토, 이앙, 벼 수확 등 주요 농작업에 대한 임작업 대행도 실시한다. 자체 장비 확보가 어려운 소규모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농업기계 임대와 임작업 대행 신청은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김덕태 소장은 “농번기 영농 현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아동의 시선에서 지역 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제7기 증평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35명을 오는 3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공식 참여기구다. 올해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8세)부터 6학년(13세)까지 아동이다. 증평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학교 밖 아동도 참여 가능하며, 기관 추천도 병행된다. 군은 다양한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학교 밖 아동, 다문화가정 아동, 장애아동 등 소수자 아동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신청은 군청 행복돌봄과로 방문하거나, 모바일(QR코드) 접수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자기소개서와 참여 의지 등을 종합 심사해 선발하며, 최종 선발 결과는 4월 1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선발된 위원들은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월 1회(둘째 주 토요일) 정기회의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정책 토론 △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육상에서 김을 양식 재배할 수 있는 기술 2건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온 상승, 중금속 오염, 미세플라스틱 유입 등 기후 변화와 해양 환경 변화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김을 생산할 수 있는 배양 기술 1건과 대량 배양 장치 1건을 특허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변화하는 기후·환경의 영향으로 해양 환경에 의존해 생산되는 고품질 김 재배량이 줄어들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육상양식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김 육상양식 관련 기술 개발 및 광온성 품종 연구를 추진해 왔다. 이번 기술 개발 및 연구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김 종자를 인위적으로 유도해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종자 배양 방식 기술과 김 종자를 김발 없이 성장도를 높일 수 있는 대량 배양 장치를 각각 특허 등록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발명은 일반적인 김 양식에서 사용하는 패각사상체의 배양과 채묘 없이 김 종자를 배양해 엽체로 성장시켜 수확하는 모든 과정을 육상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양식법으로, 바다가 아닌 육상에서의 김 양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n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5일부터 26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봄철 건조한 기상여건과 건설공사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 및 시군 환경부서 공무원 등 16개반 63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 등 신고 이행 여부 △세륜·세차시설 설치·운영 여부 △현장 내 살수 조치 여부 △방진벽, 야적물질 방진 덮개 설치 여부 등이다.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미이행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변경 신고를 미이행한 경우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비산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고,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 내 집배원들이 위기가구를 지키기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탠다. 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에 당진·금산·서천·청양 4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들이 관할 구역의 1인가구, 고립청년, 조손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위기가구에 생필품을 배송하면서1-4주 단위로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위기상황 확인 시 시군에 전달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군별 사업은 △당진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금산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서천군 ‘고독사 예방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청양군 ‘띵동! 안부가 도착했습니다’이며, 국비와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 총 1억 2465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370여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지역 우체국과 업무협약 등 사전 준비 완료 후 4월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전국적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행정력이 미처 닿지 못하는 복지 틈새를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2026 상반기 장애인거주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폐쇄적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대나 폭력, 인권 유린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5-6월 실시하던 것을 올해는 1월 30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앞당겼다. 도는 이 기간 도내 장애인 거주시설 57곳을 대상으로 도·시군 공무원, 경찰, 외부 인권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가동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이용자에 대한 신체적·정서적 학대 여부 △성희롱 및 성폭력 발생 여부 △시설 내 인권교육 이수 현황 등이다. 점검 결과 인권침해나 학대 정황 포착 시 즉각 피해자-가해자 분리 조치를 시행함과 동시에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정밀 조사를 의뢰하고, 사안의 경중에 따라 수사기관 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위반 사실이 적발된 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등 ‘무관용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인권보호에 대한 종사자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인구감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충남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 ‘충남 로컬창업 청년멘토’ 모집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구상을 발굴·육성하고, 경험 있는 청년 창업가를 멘토로 위촉해 지역별 청년 창업 관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제품·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 등 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 예정인 청년 예비창업가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별 최소 1팀 이상을 선정할 계획으로, 총 30팀을 선발한다. 팀 구성은 원칙적으로 1인이며, 공동대표자(또는 예정자)의 경우 최대 2인까지 1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팀은 △창업 필수교육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금(업체당 500만 원) △신용보증
(케이시사타임즈) 한밭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나다움을 찾아 떠나는 그림책 여행’을 4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그림책을 활용해 성인지 관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교육으로 대전시‘양성평등큐레이터’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가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선별된 그림책을 바탕으로 올바른 독서 방법을 안내하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양성평등의 가치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대상은 5세~8세 어린이로 신청기관별 1회 1시간씩 1~2회 운영된다. 세부 일정은 신청기관의 상황에 맞게 조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까지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독서 활동 통해 아이들이 사회 속에 존재하는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아트콰이어는 3월 7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1 ‘시네마 보이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올해 1월 치열한 공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지역 청년 성악가 38명이 새로운 호흡으로 관객 앞에 서는 첫 번째 공식 무대다. 지난해 창단 이후 총 21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지역 클래식계의 ‘샛별’로 주목받은 대전아트콰이어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한층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을 알릴 예정이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명이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을 합창으로 재해석하여, 클래식의 품격 있는 하모니와 대중적인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첫 무대는‘메리 포핀스 OST 메들리’의 경쾌한 선율로 시작된다. '위대한 쇼맨'의 파워풀한 넘버 ‘This is Me’, ‘Never Enough’를 비롯해, '쉬리'의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When I Dream’,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Way Back into Love’, '보디가드'의 ‘I Will Always Love You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국내 승마 인구 확대를 위해 초·중·고 학교 학생들을 대상‘2026년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부모는 9일 9시부터 16일 18시까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17일 호스피아 시스템을 통한 자동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당일 오후 2시 이후 해당 자치구 홈페이지(구정소식-공지사항)를 통해 발표된다. 학생승마체험은 ▲일반승마 1,745명 ▲생활승마 118명 ▲재활승마 24명 총 1,887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생활·재활승마 참여자는 강습비 전액을 전액 지원받으며, 일반승마 참여자는 총강습비 32만 원 중 30%인 9만 6천 원을 자부담하면 된다. 교육은 총 10시간 과정으로, 참가 대상은 부문별로 다르다. 일반승마는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다. 생활승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부담이 어려운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재활승마는 승마 활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시민의 어려운 경제 여건과 교통비 부담을 고려해 상반기에는 할증요금을 우선 조정하고, 기본 요금 인상 여부는 물가 동향, 서민경제 상황, 택시업계 경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하반기에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16일부터 택시 심야 할증요금과 복합 할증요금이 인상된다. 이번 조정은 2023년 7월 1일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심야 할증은 기존과 같이 오후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적용된다. 다만 시간대를 세분화해 승객 수요가 집중되는 자정부터 오전 2시까지는 기존 20%에서 30%로 인상된다. 그 외 시간 오후 11시부터 자정까지와 오전 2시부터 오전 4시까지는 기존과 동일한 20%가 유지된다. 또한, 심야 시간대(23:00~04:00)에 대전시 사업 구역을 벗어나는 경우(시계 외) 적용되는 복합 할증은 기존 40%에서 50%로 상향 조정된다. 시계 외 할증요금은 현행 30%를 유지한다. 지난 2025년 대구·광주·울산시는 택시요금을 각각 12.6%, 13.3%, 7.5% 인상했다. 현재 요금을 대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오는 3월 5일 19시, 우암사적공원(동구 가양동 65) 일원에서 ‘우암사적공원 야간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한다. 1998년 4월 개장한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중기의 대학자이자 정치가였던 우암 선생의 유적을 기반으로 조성되어 연중 많은 시민이 찾는 대전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공원이다. 이번 야간경관조명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5억여 원을 투입해 약 5만 3,000㎡ 규모의 공원 전역에 발광 다이오드(LED)경관조명을 설치한 사업으로, 남간정사를 비롯한 주요 문화유산과 보행 동선, 수경 공간 등을 중심으로 조명을 배치해 야간에도 공간 구조와 건축 특성을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유산과 더불어 중점적으로 다루어진 공간은 덕포루 앞 연지(蓮池)로, 연지 주변 보행로와 수변 주위에 조명을 배치하여 수면 반사 효과를 의도함으로써 또 하나의 야간경관 포인트를 연출했다. 대전시는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의 시범 운영과 방문객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했으며, 이번 점등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경관조명을 운영한다. 점등 시간은 일몰 이후부터 동절기에는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