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4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내 창업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합동 전담조직(TF)의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시가 지난 1월 발표한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종합계획’이 선언적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담조직에는 시 관계부서와 창업지원 및 투자기관, 기업 등 다양한 협력 주체가 참여하며, 이승원 시 경제부시장과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창업벤처 분위기 조성 ▲벤처투자 확대·창업자금 지원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창업벤처 인프라 확충 등 4대 전략과 주요 과제의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또, 원활한 과제 추진을 위한 부서·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보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상반기 중 주요 계획으로는 창업기업과 선도(앵커)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벤처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5일 ‘제1회 세종창업벤처포럼’을 개최, 민간 주도의 대표적인 창업행사로 육성한다. 또한, 세종
(케이시사타임즈) 세종시고운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민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마을계획단’활동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청소년마을계획단’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참여 청소년들이 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지역 의제를 발굴·제안하고 전년도에 제안한 청소년 마을사업의 실행 여부를 직접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 청소년마을계획단은 고운동 지역과 연계해 운영된다. 고운청소년센터는 지난 2월 26일과 3월 5일 각각 1, 2차 마을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고운동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마을계획단에 참여하는 정여원 청소년은 “마을교육에서 세대 간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우리도 같은 마을에 속한 구성원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우리 의견이 실제 마을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어 더욱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마을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금남면 이장회의에서 ‘안심 온(溫)마을 돌봄사업’결연식을 갖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마을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안심 온마을 돌봄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놓인 1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위기상황을 예방하고자 추진되는 금남면지사협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결연식을 통해 금남면 내 각 마을 이장과 위기가구가 1:1 결연을 맺은 뒤, 이장들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하거나 유선 연락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행정복지센터, 금남면지사협과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지원된다. 금남면지사협은 우편물 적치, 장기간 연락 두절, 건강 악화 등 고독사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마을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홍란 금남면지사협 위원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각 마을의 이장들과 함께하는 1:1 결연을 통해 촘촘한 안부 확인 체계를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생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월 새학기부터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관계회복 숙려제도’는 초등학교 1~3학년 사이에서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했을 때, 학교폭력 전담기구 심의에 앞서 관계회복 대화모임을 우선 실시하고, 해당 모임 종료 시까지 전담기구 심의를 유예하는 제도이다. 이번 사업은 초등 저학년 학생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조치 중심의 사안 처리에서 벗어나,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회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법적 대응이나 징계에 집중하는 경향 속에서, 당사자 간의 진정한 사과와 관계회복이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년 9월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숙려기간’을 선제적으로 시범 운영했으며, 2026년 3월부터는 운영 대상을 초등학교 1~3학년으로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이 주최하는 프리미엄 인문 강연 '통섭의 광장'이 오는 4월 2일 옥천문화원 관성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에는 '마음의 지혜','부의 심리학' 등의 저자인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연사로 나서, ‘적절한 좌절: 감정과잉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와 자녀의 지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경일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심리학을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해온 대표적인 인지심리학자로, 이번 강연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좌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좌절이 아이의 성장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4월 2일 19시 30분, 옥천문화원 관성회관에서 진행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연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 오후 5시까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충청북도교육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좌절과 실패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통섭의 시간을 꾸준히 마련해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교육지원청은 5일 오전, 죽향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신학기 등굣길 통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통합하여 홍보 효과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과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옥천경찰서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유관기관 관계자 00명이 참석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교육지원청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 사고 없는 학교, 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의회는 5일 정책복지위원회 이동우 의원(청주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청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충청북도 청년들이 취업난, 주거비 부담 등 복합적인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현행 청년 지원 사업이 일반회계 예산에 의존해 단기적·일회적 지원에 그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의 핵심은 ‘충청북도 청년기금’ 설치의 근거 마련이다. 도지사가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자 기금을 설치하며, 도의 출연금·전입금, 기금 운용 수익금 등으로 재원을 조성하도록 했다. 기금은 △청년 주거 안정 및 생활안정 지원 △청년 고용촉진 및 창업 활성화 △청년 교육·역량강화 및 자기 계발 지원 △청년 복지·문화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등에 사용된다. 기금의 존속기한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로 하되, 필요 시 조례 개정을 통해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우 의원은 “취업난과 주거비 부담 등으로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일회적인 예산 지원만으로는 근본적 해결이 어렵다”며 “청년기금 설치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5일 송악중학교에서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건강한 학교문화 형성을 위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당진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여해 이른 등교 시간부터 교문과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안전하게 건너요”, “서로를 존중해요” 등의 인사와 함께 교통안전 수칙과 학교폭력예방 수칙을 고루 안내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자전거·킥보드 이용 시 안전모 착용 ▲차량 탑승 시 안전벨트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강조하는 동시에, ▲친구를 괴롭히지 않기 ▲언어·사이버폭력 사용하지 않기 ▲갈등 상황에서 대화와 상담을 통해 해결하기 등 학교폭력예방 실천 방향을 함께 안내하며 학생들의 실천을 독려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신학기 등굣길부터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더불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폭력예방 문화를 함께 확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문화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서북소방서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현장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해빙기에는 낮 동안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과 지반 속 얼음이 녹으면서 토양이 약해지고, 밤사이 재결빙이 반복되면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하기 쉽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달 23일부터 6일까지 소방차량과 구조장비 전반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 기동장비 타이어 마모상태 및 공기압 점검, ▲ 배터리 전압 확인 ▲소방선박 작동 상태 점검 ▲ 유압장비 연료 교체 및 누유 여부 확인 ▲동절기 사용 빈도가 낮았던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이다. 특히 겨울철 저온으로 성능 저하 가능성이 있는 장비를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을 진행한다. 천안소방서북서는 “해빙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지반 악화와 얼음 녹음으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장비 관리를 통해 상시 출동체계를 유지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은 교육 급여 및 교육비 집중 신청 기간을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교육 급여 수급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이며, 올해 교육 급여 교육활동 지원비는 지난해 대비 평균 6% 인상되어 ▲초등학생은 50만 2천 원 ▲중학생은 69만 9천 원 ▲고등학생은 86만 원을 연 1회 지원한다. 충남교육청은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사업에 대한 조건이 충족되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연 60만 원 내외) ▲수학여행비(초 25만 6천 원, 중 32만 원, 고 48만 원) ▲수련활동비(실비) ▲입학준비금(연 1회, 20만 원) ▲인터넷통신비(월 1만 9,250원) ▲고교 급식비(학교별 급식 단가) 등을 지원하며, 무상교육 제외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은 ▲입학금 및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누리집(교육비 원클릭, 복지로)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교육의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공교육의 역할”이라며, “집중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현장 안착을 위해 ‘피지컬 인공지능(AI) 활용 교과 연계 도움 자료(초등 실과 로봇 활용 중심)’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피지컬 인공지능(AI)은 로봇 등 물리적 매체를 통해 인식·판단·행동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으로, 몸(Physical)을 가지고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본 도움 자료는 2026년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5~6학년군 도입 시기에 맞춰, 5~6학년군을 대상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하되,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블록코딩)를 함께 다루는 교과 연계 교육활동을 안내한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관련 성취 기준’과 ‘충남형 디지털 역량 7가지 영역’을 연계했다. 본 도움 자료는 10개 교과의 디지털 소양 관련 성취 기준 57개에 따른 114개 주제로 구성된다. ▲ 국어 교과에서는 ‘가짜 뉴스 진행자 로봇 만들기’ 주제로 디지털․미디어 문해력 신장을 체험하며, ▲ 실과 교과에서는 ‘스마트 주차 관리 로봇 만들기’ 주제로 실생활 문제
(케이시사타임즈)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국내 유일 온천 전문기관으로서, 아산시 관내 온천의 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달의 온천' 인포그래픽 시리즈를 오는 3월 20일부터 매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그간 '목욕' 중심에 머물러 온 온천의 이미지를 치유·헬스케어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온천의 과학화·표준화·산업화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 일환으로 황산이온, 마그네슘, 실리카 등 주요 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온천의 의료·산업적 활용 활성화 방안 연구'를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도 아산시 관내 온천공에 대한 정기 성분분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이달의 온천'은 진흥원이 축적해온 누적 성분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주요 건강 고민과 온천 성분의 연관성을 시각화한 인포그래픽 콘텐츠다. 매월 특정 건강 테마를 선정하고, 테마별 유효 성분 함량이 두드러진 아산시 온천 정보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떤 온천이 가장 좋은가'라는 일률적인 답 대신, 개인의 건강 상태와 목적에 맞게 온천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건축사회 계룡지역회(회장 류욱형)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류욱형 회장을 비롯한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난 피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충남건축사회 계룡지역회는 재난 피해 발생 시 주택 신축에 필요한 설계비와 감리비를 감면하고, 지역 건축사 인력풀을 활용한 기술 분야 재능기부를 통해 피해 주민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관련 인허가 서류를 우선 처리하는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피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재난 피해 주택이 발생한 경우 도시건축과 주택팀으로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에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조속히 안정을 되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개인별 건강 목표를 반영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인 '신체활동교실'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근력, 신체구성, 균형능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를 반영한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신체기능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신체활동교실은 참여 주민들의 운동 역량에 따라 어르신반, 건강반, 그리고 튼튼반으로 세분화하여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 기초검사를 실시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이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근력 강화 ▲균형 능력 향상 ▲유산소 능력 개선을 중심으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의 신체기능 유지 및 향상과 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운동습관 형성을 이끌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신체활동은 질병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주민 개개인의 건강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운동지원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구청에서 발송하는 구정 안내 및 민원처리 관련 문자메시지의 신뢰도를 높이고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마크서비스(RCS)’를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안심마크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는 구청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대전 중구의 공식 마크와 기관 명칭을 함께 표시해 발신처가 공공기관임을 인증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구청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발신자의 전화번호만 표시되어 발신처를 명확히 확인하기 어려웠으며, 특히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금융 사기)피해를 우려한 구민들이 중요한 안내 문자를 열람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러한 불편과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구민들이 발신처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안심마크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불법 스미싱으로부터 구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구청 발송 문자를 누구나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구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