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역사적인 홈 개막전을 연다. 이번 경기는 제천시민축구단이 대한축구협회 K4리그 참가 승인 이후 치르는 첫 경기이자 창단 이후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공식 홈경기로, 지역 축구 발전과 시민 화합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단법인 제천시민축구단은 제천시와 제천시의회, 제천시체육회, 제천시축구협회가 협력해 창단을 추진한 시민 참여형 구단이다. 제천시 보조금을 기반으로 구단을 운영하게 되며 향후‘시민 1인 1구좌 후원운동’과 지역 기업 후원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자립 기반을 구축해 갈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사전 행사가 진행된다. 세명대학교 응원단의 치어리딩 공연과 시축 행사가 펼쳐져 개막전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정각에 공식 홈경기가 시작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또한, 경기장 내에는 ▲1인 1구좌 후원 접수처 ▲공식 유니폼 신청 접수처 ▲무료 생맥주존 ▲경품 응모권 배부처가 설치돼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천시민축구단 안
(케이시사타임즈) 송학면 행정복지센터에 에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돕기 위한 주민들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송학면 입석2리에서 갑작스러운 화재가 발생해 주택 한 동이 전소되는 사고가 있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마을 주민들은 마음을 모아 성금 250만 원과 5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마련해 피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입석2리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기탁 내역은 ▲입석2리 마을 주민 일동(100만 원) ▲입석2리 경로당 노인회(50만 원) ▲입석2리 당곡교회(100만 원) ▲입석2리 기금관리위원회(50만 원 상당 물품)등이다. 입석2리 이장은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돕는 따뜻한 입석2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와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및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청풍마음쉼터에서 ‘2026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와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총 6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기구 간 교류 확대와 연대감 형성, 연간 활동 방향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연합 발대식을 통해 위촉장 및 인준서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후 팀 빌딩 프로그램과 분임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연간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자치활동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락 요리경연대회’와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등 관계 형성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자치기구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끄는 역할을 했다. 둘째 날에는 각 자치기구별 연간 활동 계획 발표가 이어졌으며, 활동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프
(케이시사타임즈)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5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추진되는 특화사업은 ▲야쿠르트 지원사업 ▲새 학기 희망 스타트 ▲안전한 하루 ▲오늘은 우리 집 외식하는 날 ▲위기가구 생필품(의료비 포함) 지원사업이다. ‘야쿠르트 지원사업’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중장년층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음료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와 즉시 연계하는 등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새 학기 희망 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학용품 등 새 학기 준비 물품을 지원해 학업 환경을 개선하고,‘안전한 하루’사업은 주거 취약 가구에 안전 물품 제공 및 환경 개선을 지원해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오늘은 우리 집 외식하는 날’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 기회가 적은 가구에 외식비를 지원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고, ‘위기가구 생활 필수품 등 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 2차 모집을 3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근로자(단시간 근로, 1일 4시간)의 경우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75세 이하 미취업자이며, ▲기업은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소상공인이며,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근로자는 기업과 근로계약 시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교통비(일 1만 원), 3개월 이상 만근 시 근속 성과급(2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의 경우 주 15시간 이상 근로자를 채용하면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근로자를 채용하면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한편, 2차 접수 기간이 끝나면 잔여 물량에 대하여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로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을 ‘건강보험료 부과액 (가구 단위)’에서 신청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 조사를 반영한‘소득 인정액’기준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이 많지 않더라도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함께 반영되면서 지원 기준을 초과해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 기준 변경으로 신청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만 반영하게 되어,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치매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자 요건은 다음과 같다. ▲주민등록상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사람 ▲60세 이상인 사람(초로기 치매 환자 포함)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받고 치매 치료제를 복용 중인 사람(치매 상병코드 포함)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사람 지원 내용은 치매 치료관리비 중 보험 급여분 중 본인부담금(치매 약제비 및 약 처방 당일 진료비)을 월 최대 3만 원, 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한 서류는 ▲처방전(치매 코드 및 치매 치료 약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는 지난 2월 한 달간 전국대회 5개를 개최해 약 3천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를 유치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스포츠대회가 본격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제5회 드림캠 유소년 축구대회, 2026 제천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등 크고 작은 대회가 잇따라 개최되며 제천의 봄을 달굴 전망이다. 한국여성스포츠회와 한국여성탁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33회 한국여성스포츠회장배전국어머니탁구대회 겸 제29회 전국어린이탁구대회'가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 대회는 2024년부터 제천에서 개최되고 있다. 어머니탁구대회는 △여자 단체전(개나리부, 팔당부)·개인복식(개나리부, 팔당부) △남자 단체전(강남부)·개인단식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어린이탁구대회는 △단체전(1~2학년부, 3~4학년부) △개인전(1~2학년부, 3학년부, 4학년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수 및 관계자 등 약 1천 명이 제천을 방문할 예정이며, 중국, 일본 어머니팀이 참가해 한중일 어머니 대항전도 함께 열리는 등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할 것으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보건소는 3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2026년 비만예방의 달 기념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비만 예방 슬로건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걷기 실천과 함께 물 마시기, 나트륨·지방·당 줄이기 등 건강생활 실천을 병행하는 통합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12만 보(1일 6000보 이상 권장)를 달성하면 되며, 목표 달성자 중 5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보건소는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신체 활동을 생활화하기 위해 올해 한 해 동안 총 8회의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45일간 진행되는 ‘하루 만보 건강 걷기 챌린지’ 4회와 20일간 12만 보를 목표로 하는 단기 이벤트 챌린지 4회를 계절별로 추진해 군민의 걷기 실천을 생활화할 방침이다. 또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50만 보 걷기 챌린지도 지난달 22일부터 5월 16일까지 운영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워크온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은 3일부터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하고 기지정업소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이며, 행정안전부 평가 기준표에 따라 △주요 취급품목 △가격 수준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 신규 신청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외식업·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다만,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업소)이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또는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 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가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현판 제공,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공공요금·화재공제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군은 관내 착한가격업소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재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은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부터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 기간을 기존의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했다. 비대면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전년도와 동일한 농업인에 한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스마트폰이나 ARS(전화자동응답시스템)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3일부터 문자메시지로 안내가 발송된다. 간편 신청 대상이 아닌 농업인과 법인도 농업e지를 통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신청 방식이 추가 도입됐다. 다만, 신규 신청,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경작사실확인서와 함께 일반 농작업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이 포함된 ‘활동가능진단서’를 갖춰 오는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추진 중인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3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군은 지난달 26일에 열린 건축·목구조·조경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봉학골 정원의 지형과 경관을 살린 배치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군은 모든 작품을 익명으로 처리한 가운데,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로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정원 내에 국산 목재를 활용해 연면적 약 3000m2 규모의 목조식물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65억과 지방비 65억을 포함한 130억 원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봉학골 정원의 기존 자연·정원 인프라와 연계한 사계절 관람 콘테츠를 확충하고, 국산 목재 활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 공공건축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산목재를 활용한 친환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증평군 운행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2억1300만 원을 투입해 114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대상은 신청일 기준 증평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차량이다. 5등급 차량은 연료 종류와 관계없이 지원되며, 4등급은 경유 차량에 한해 해당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정부 정책 전환에 따라 올해가 마지막 폐차 보조금 지원으로, 군은 5등급 차량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차종 및 차량 연식 등에 따라 지원금은 차등 지원되며 3.5t 미만 차량은 5등급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어야 하며, 대상자 선정 통보 이전에 차량을 말소하거나 소유권을 변경할 경우 보조금 지급이 불가하다.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나 소상공인이 보유한 생계형 차량은 기본 지원금에 10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동일 차량에 대한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신청은 이
(케이시사타임즈) 증평군립도서관이 군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달 4일부터 군 직영 도서관 6개소를 연계한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를 시행한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군민이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편리하게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는 제도다. 특정 도서관에 찾는 책이 없더라도, 다른 참여 도서관에 소장된 자료를 신청하면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으로 배송돼 대출할 수 있다. 서비스 참여 도서관은 △증평군립도서관 △창의파크 작은도서관 △어울림 작은도서관 △김득신스마트도서관(도안면) △보강천스마트도서관 △증평역스마트도서관 등 총 6곳이다. 다만 스마트도서관 3곳(김득신·보강천·증평역)의 경우 무인 운영 시스템 특성상 해당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해당 스마트도서관 또는 증평군립도서관에서만 반납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분산된 도서관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서관 이용률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생활권 내 가까운 도서관에서 더욱 편리하게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상호대차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자연과학교육원과 단재교육연수원은 3일, 신임 원장 취임을 계기로 기관 운영의 새 출발에 나섰다. 충북 과학교육을 이끌어 온 김희기 금천고등학교 교장은 제22대 자연과학교육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김희기 원장은 1989년 교직에 입문해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학생 지도와 교육과정 운영을 담당해 왔으며,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에서 교육연구사와 교육연구관으로 근무하며 교육 정책과 연구 경험을 쌓았다. 이후 자연과학교육원 전시체험부 부장과 환경교육센터 분원장, 중‧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며 과학 체험 교육과 학교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다. 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 중심의 체험‧탐구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자연과학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27대 단재교육연수원장으로 이미숙 원장이 취임했다. 이미숙 원장은 1987년 교직에 입문해 중‧고등학교 현장을 두루 거쳤으며, 교육연구사와 장학사로 근무하며 중등교육 행정 업무를 담당했다. &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교원보호공제사업의 보장 범위를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슬로건을 '곁에서 바로'로 정하고, 분쟁 발생 초기 단계부터 법적 해결까지 교원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확대는 2025년 12월 실시한 교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와 교원단체 제안서를 반영한 것이다. 교원보호공제사업은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각종 분쟁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충청북도학교안전공제회와 계약을 체결해 3월 1일부터 1년간 운영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교육활동 중 발생한 우연한 사고(학교안전사고 포함)에 대한 손해배상 ▲아동학대 사안 등 민‧형사상 소송비 지원 ▲교육활동 관련 갈등조정 서비스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피해 보전 비용 지원 등이다. 2026년에는 보장 범위가 다음과 같이 확대된다. 먼저 형사사건 지원 범위를 넓혔다. 기존에는 과실치사상 사건에 한해 단서적으로 지원했으나, 2026년부터는 과실치사 사건 중 '기소유예' 처분까지 포함해 지원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