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봄 신학기를 맞아 관내 모든 학교에서 정상적으로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교육공무직 노조가 주도한 릴레이 파업으로 인해 대전둔산여고를 포함한 약 17개 학교에서 급식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했다. 일부 학교에서는 장기간 도시락 및 대체식이 제공되는 등 학생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급식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다만 일부 학교에서는 교직원들의 참여와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조리실무사들의 협조로 정상 급식을 유지했으며, 대전둔산여고 또한 교직원들의 협력으로 11월까지 정상 급식을 이어가는 등 학교급식 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이후 방학 기간 학교, 학부모, 교육청,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논의하여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중식 제공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 결과 신학기부터는 모든 학교에서 정상 급식이 이루어지게 됐으며, 이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교육청은 신학기 안정적 급식 운영을 위해 위생관리 강화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학기는 일교차가 크고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인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50~69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5060청춘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배움의 기회를 넘어 신중년의 역할 확대와 사회 기여로의 연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입문·성장·활동·사회기여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입문 과정은 ▲자산관리와 재테크 ▲해설이 있는 영화 ▲작곡가를 알면 음악이 들린다 ▲AI(인공지능) 활용 기초 과정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 성장 과정은 ▲평생학습 전문 강사 양성 과정 ▲AI 활용 자서전 제작 ▲심리분석 통한 관계역량 강화 등 실천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자발적인 학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 동아리를 모집하고, 재능 기부자를 발굴해 학습이 지역 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참여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9일부터 20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5060청춘대학이 신중년의 학습과 만남의 장을 넘어, 성장과 역할·사회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뜻있는 신중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성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정부주도형 공공일자리 사업과 차별화한 지역 맞춤형 모델로, 디지털·돌봄·마을 등 3개 유형 7개 사업에 총 77명이 참여한다. 올해는 마을 분야에 신규로 ‘친환경 자동차 인프라 조사·관리’ 사업을 신설했다. 친환경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과 충전 시설 설치 의무 시설의 실태조사를 통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촉진과 이용자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디지털 분야에서는 공공시설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미래세대 디지털 청년인턴’과 공공데이터 사전 조사 보조·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공공 빅데이터 청년인턴십’을 운영한다. 돌봄 분야에서는 아동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아동친화공간 등에 돌봄 인력을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돌봄 상담을 제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현안을 반영한 일자리 모델”이라며 “지역과 주민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가 지역 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생활 밀착형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유성구는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원신흥도서관을 거점으로 일자리·행사·공간 등 3개 분야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지역 인적 자원을 도서관 운영에 연계한다.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과 협력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목원대학교 국가근로 장학생, 성인 자원봉사자 등이 열람 지도, 독서 문화 프로그램 보조 활동 등에 참여한다. 행사 분야에서는 주민 체감형 독서 콘텐츠를 강화한다. 지역 전문 강사와 서점 관계자가 참여하는 ‘전문 인재 활용 북큐레이션’과 지역 작가와의 만남 ‘1도서관 1작가 북토크’를 진행한다. 또한,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책놀이’, 어르신 가정 방문 프로그램 ‘찾아가는 시니어 책친구 유(儒)북(BOOK)이’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대전시립박물관과 협력해 운영되는 독서·현장 체험 연계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 ‘책으로 여는 대전 역사 산책’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케이시사타임즈) 태안교육지원청 태안도서관은 1일부터 3월 한 달간 도서관 1층 아트월에서 ‘봄 북큐레이션 전시’와 ‘그림책 원화 전시’ 등 두 가지 독서문화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북큐레이션 전시는 ‘봄’을 주제로 계절의 정서를 담은 도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용자들이 책 속 장면을 시각적으로 감상하며 이야기와 그림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전시 공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같은 기간 운영되는 그림책 원화 전시는 최영희 작가의 '안녕 베타'와 고호란 작가의 '하늘은 무섭지 않아'의 원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그림책 고유의 섬세한 표현과 따뜻한 감성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봄 북큐레이션과 그림책 원화 전시는 이용자들이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계룡시가 3월 한달 간 계룡병영체험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봄맞이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병영체험관 방문 활성화와 함께 오는 4월에 열리는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사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병영체험관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고 계룡시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된다. 이후 안내데스크 확인 절차를 거쳐 기념품 3종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키링, 마우스패드, 손톱깎이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 선착순 20명에게 제공되며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필수 해시태그는 ▲#계룡시병영체험관 ▲#특별한데이트 ▲#계룡시봄나들이 ▲#병영체험이다. 계룡시는 봄철 나들이객 유입과 병영체험관 방문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을 알리고, 향적산봄나들이 행사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3월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병영체험관과 향적산봄나들이 행사를 함께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관내 거주 중이며 신청일 기준 나이가 만 14세를 초과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자격증 취득 성공수당 지원 프로그램 안내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공고일인 올해 2월 27일 이후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취득 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신청자 적격 여부 검토를 거쳐 1회 3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취·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금산군 저소득층 자격증 취득 성공수당 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 자활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저소득층의 취업·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좋은 동기 유발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군은 오는 5월 29일까지 주민세 사업소분 부과 대상 사업장을 일제 조사한다. 일제 조사는 비과세 면적을 포함한 사업장 면적, 업종, 임차 여부 등을 확인하며 실제 사업장 존재 여부와 면적 등을 점검할 사유가 발생할 경우 현장방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사업소를 둔 법인과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사업자가 납부해야 하는 지방세다. 5~20만 원 기본세율 및 지방교육세 10%에 연면적세율 330㎡ 초과 시 1㎡당 250원을 합산해 매년 8월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단, 개인사업자의 경우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이 대상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민세 사업소분 과세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공정한 과세를 도모할 것”이라며 “세원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과세자료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기후대응 도시숲 3ha를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 이 사업은 산림청 국비 지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녹화 프로젝트다. 주요 대상지는 추부면 주요 도로변 및 금산하수처리장 일원이다. 해당 지역은 차량 통행량이 많아 비산먼지 발생이 잦거나 환경 기초시설 주변으로서 녹지 보충이 절실한 곳들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기능별 맞춤형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추부면의 주요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인근 주거지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잎이 넓고 흡착력이 좋은 수종을 다층 구조로 식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로 소음 저감과 경관 개선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하수처리장 주변 유휴부지에는 대규모 숲을 조성해 악취 확산을 방지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함으로써 친환경적인 기반 시설 이미지를 구축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도시숲은 기후 위기 시대의 소중한 자산이자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녹색 허파”라며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4월 말까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에 대응해 산불 예방을 위한 소각행위 집중 계도에 나선다. 이 시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면 처벌 또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군은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을 활용해 마을 순회 홍보 및 드론 예찰, 산불취약지역 집중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등 행위가 등 행위가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이를 사전에 막는 데 집중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작은 소각행위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과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각행위를 절대로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10일 금산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 온(ON) 직장인 헬스케어+’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업무 특성상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과로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직장인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상담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 방법, 금연·절주, 식이조절, 운동법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하며 고위험군 판정을 받은 직원에게는 지역 병의원에 연계하고 지속적인 관리 방법도 제공한다. 또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연계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심뇌혈관질환을 예방 및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보건소는 의료 취약지 공공의료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공공의료 인력 확보에 나서며 처우를 전면 개선한다. 지난 1월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근무할 기간제 진료의사를 모집하기 위해 공고를 진행했으나 신청자가 없어 채용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에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인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근무시간 단축과 보수 인상 등 처우를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 전일제 진료의사의 근무시간을 기존 1일 8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하고 보수를 월 140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시간제 진료의사(1일 3시간 근무)는 월 525만 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타지역 의료인의 지원 여건을 고려해 금산읍 내 아파트 관사 제공도 가능하게 해 정주 여건을 보완했다. 보건소는 전일제 1명, 시간제 1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이들은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일반 진료, 예방접종 예진, 기타 보건사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금산군보건소 공공의료 인력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보건행정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취약지에서의 공공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추진한 한랭질환 새금산병원 응급실 모니터링 결과 피해사례가 0건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기간 한파 발생 추이를 매일 파악해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 사례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한랭질환에 취약한 고령자 및 독거노인 가구를 중심으로 한파 대비 건강 수칙을 홍보하고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예방 활동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갑작스러운 한파 속에서도 감시체계를 통해 적극적인 예방과 대응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계절별 맞춤형 감시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군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2026년 군민리포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 이내로 금산군에 거주하며 군정에 관심이 많고 취재 및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영상 촬영과 기사 작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능력이 우수한 경우 우대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3월 24일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선발된 군민리포터는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금산군의 주요 축제·행사, 숨은 명소와 맛집 등 현장 소식을 취재해 콘텐츠를 제작하며 금산군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한 운영 지원 및 피드백 활동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직접 발굴한 이야기가 금산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준다”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활동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 금산읍은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지역 내 마을에서 다양한 전통행사와 화합 행사가 열리며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백김이마을과 3일 중도9리 탑선리마을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탑제를 봉행했다. 주민들은 정성껏 제를 올리며 한 해의 무사안녕과 지역 공동체의 번영을 기원했으며 여러 세대가 참여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제2회 장동대보름민속문화제가 2일 장동이마을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과 출향인, 방문객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보름의 의미를 살린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이와 함께 지난 4일 계진리, 하옥1리 등 마을에서도 달맞이 화합 행사가 이어졌다. 주민들은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망을 기원하고 마을별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들은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