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25일(현지시각)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회원 도시들의 만장일치 지지로 제2대 회장도시에 재선출됐다. 25일 오전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GINI 고위급 대표자 회의’에서 대전, 말라가, 도르트문트, 퀘벡주, 시애틀, 몽고메리카운티 등 6개 회원 대표는 대전의 리더십을 재신임하고, GINI 상설 사무국을 대전에 두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로써 대전시는 창립을 주도한 데 이어, 향후 2년간 조직의 운영과 확장을 책임지는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총회는 고위급 회의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위한 실무 행사들이 병행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 같은 날 열린 ‘GINI R&D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각 지역 과학기술인들이 모여 반도체, 바이오, 양자 분야의 공동 연구 가능성을 타진했다. ‘충남대 AI 심포지엄’에서는 충남대, KAIST, 프라운호퍼 연구소, 이바도(IVADO) 등이 참여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내실을 다졌다. 대전시는 이번 재선출을 계기로 회원 지역 간 경제 과학 교류 프로젝트를 차분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은 26일 음성명작관에서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신규지구 선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각 마을 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신청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타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만들기사업은 3년간 마을당 5억 원을 지원해 기초생활 기반 확충, 마을 경관 개선, 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돼 마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요가 많은 자율개발사업(5억원)을 당초 3개소에서 2개소 확대해 총 5개소를 선정·지원하는 방향으로 개편함으로써, 보다 많은 마을에 실질적인 혜택과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군은 5월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은주·임재긍)가 26일 세종성서침례교회(담임목사 민재홍)로부터 이웃사랑 성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사업비와 긴급생계지원, 한솔동 특화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세종성서침례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저소득가정 후원, 취약계층 물품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민재홍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정은주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6일 주민강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19명의 주민강사를 공식 위촉해, 주민이 직접 배우고 가르치는 선순환 교육체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향후 운영 방향 안내, 주민강사 간 네트워크 형성 순으로 진행돼 강사들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 위촉된 주민강사들은 각 읍·면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건강·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이끌 지역 인재들로, 센터에서 운영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역량을 검증받았다. 센터는 주민강사 양성을 통해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속 가능한 배후마을서비스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발탁된 주민강사들은 주민 주도 프로그램 확대와 배후마을 연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강사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교육 주체로서 농촌지역의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로 주민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주민강사들은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26일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직무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로 선정된 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앞서 지난해 12월 기초 직무능력 향상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안전보건 및 성희롱 예방 교육 등이 시행됐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자립을 돕고 직장 생활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목표다. 현재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들은 시청 실과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등 공공기관에 배치돼 행정보조, 환경정화활동, 우편물 분류 등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업무 전문성을 신속히 습득하고 안전보건 의식을 높여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석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시는 장애인분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인욱)과 청주대학교 예술대학(학장 어일선)이 2월 24일 청주대학교에서 문화·예술·교육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교육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상호 기관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의 추진 등이다. 이를 통해 충주 지역의 문화예술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 문화 생태계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의회는 2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지원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대전시 5개 자치구의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효성 시의원(국민의힘, 대덕구1)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는 센터관리자와 일선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모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참석자들은 잦은 이직과 신규 인력 채용 및 교육에 따른 행정력 소모, 타 직종 보다 낮은 처우에 따른 상대적 소외감 등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건강검진 등 건강증진 사업 지원,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지원책 마련, △기본급과 연계한 명절 수당 지급, △타 기관 근무 경력의 인정, △특별수당 지급 등에 대한 대전시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작년 10월, 이효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조례'가 제정되면서 해당 조례를 근거로 한 처우개선 사업 추진이 기대됐지만 시 재정 여건 등의 사유로 현재까지 사업비를 확보하지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유족을 찾아 위문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26일 故주채원 애국지사와 故정원필 애국지사의 유족 자택에 방문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과 감사의 뜻과 함께 위문품을 전했다. 故주채원 애국지사는 일제 총동원체제에 맞서 항일단체 갑신동맹을 조직해 구국 운동에 앞장섰으며, 故정원필 애국지사는 충남 연기군 일대에서 독립만세운동을 펼쳐왔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관내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84가구에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은 우리가 영원히 기억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잃지 않고 명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예우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6일, 교육실습 협력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 교원양성대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실습 협력학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109개 교육실습 협력학교와 14개 교원양성대학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교육실습 운영 방향과 협력학교 운영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연구정보원은 2026학년도에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실습 협력학교를 운영하며, 계속지정교 45교와 신규지정교 64교를 포함해 학교급과 전공 영역을 고르게 반영한 실습 환경을 구축했다. 교육실습은 도내 교원양성대학과 연계해 운영되며, 학교와 대학이 사전에 협의해 실습 인원과 지도교사를 배정하고, 실습 준비부터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교육실습 협력학교 운영 계획 안내 ▲우수 교육실습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학교 여건을 반영한 실습 운영과수업‧참관‧생활지도 연계 사례 등이 공유됐다. 또한 교육실습 협력학교에는 지도교사 임장 지도, 사전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6일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천안)에서 2026년 학습 지원 담당 교원 410명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기초학력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충남온학력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교실-학교-학교 밖으로 이어지는 충남 온학력 3단계 학습 지원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 2026년 충남 초등온학력 추진 방향과 변경 사항 ▲조기개입을 위한 책임교육학년제 확대 운영 방안▲기초학력 지도 운영 체계 ▲ 학력향상지원센터의 기초학력 보장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로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의 업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충남교육청은 초등 저학년 단계에서의 조기진단과 조기 개입이 학습 격차 예방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한글 기초 문해력과 기초 수리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초학력 전담 교사의 운영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 진단 시스템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오전 2026년 추진하는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최재모 교육국장은 이날 학습자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질문 중심 수업과 AI 디지털 교수학습 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 안전한 돌봄 환경을 보장하는 방과후․돌봄 제공, 학생 맞춤 교육공간 조성 등 2026학년도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 확대 적용 및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 확대를 통해 학습자 삶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 기회의 다양성과 연속성 강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 학년과 중학교, 고등학교 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새로운 교육과정이 학교현장에 안착되어 교실수업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와 교수학습 모델 개발․보급 등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초․중학교는 학교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구현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추진하여 현장의 실행력을 높인다. 고등학교는 고
(케이시사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월 26일,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사후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상담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부 관내 초·중학교 109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아동과 청소년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심리검사와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 학급 단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심리 지원 꾸러미 배부 등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개입하며 내실 있는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추후관리 연계기관은 아동가족상담센터 참사랑, 심리상담센터 心,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그림마당상담센터 등 총 4곳이다. 위(Wee)센터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
(케이시사타임즈) 당진교육지원청은 25일, 2026년 3월 1일 자로 당진교육지원청 소속으로 전입한 직원과 교육청 전입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일반직공무원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부식에는 당진교육지원청으로 전입한 직원들(6급 2명, 7급 6명, 8급 9명, 9급 4명)이 참석해 각 과 간부직원들의 축하 속에 임용장을 수여받았다. 행사 이후 전입 직원들은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새로운 근무 환경과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 “당진 교육가족의 새로운 구성원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주길 바라며, 교육지원청도 안전적인 근무 여건 조성과 적극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입 직원들을 격려 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당진교육지원청은 상습 침수 피해로부터 유아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당진용연유치원을 2026년 3월 1일부터 임시 휴원한다고 밝혔다. 당진용연유치원은 그동안 지역 유아교육의 산실로서 수많은 아이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던 곳이다. 그러나 낮은 지형적 특성상 인근 하천(역천, 용연천) 범람 시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겪어왔으며, 특히 지난 2년 동안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교육시설 전체가 침수되는 등 유아들의 학습권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아 왔다. 이에 당진교육지원청은 전문가의 정밀 진단 및 보호자 협의체와 긴밀한 소통 끝에 단순 복구가 아닌 근본적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정했다. 휴원 기간 중 원아들은 인근 공립 유치원(혜성유치원, 기지유치원, 수청초병설유치원)에 분산 배치된다. 교육지원청은 유아들이 새로운 환경에 낯설어하지 않도록 적응 프로그램과 통학 대책을 지원하며, 학습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휴원을 계기로 수청2지구 유치원 용지에 가칭 당진수청유치원 신설을 추진 중이다. 새롭게 태어날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이 2025년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의 운영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2025년 10개 원 운영 결과, 학부모와 교원들의 정책 만족도 95.7%라는 높은 수치로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시범유치원을 25개 원으로 확대하고, 총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원당 1,000만 원을 지원하여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의 목적은 ‘유아의 디지털 소양 함양과 교사의 디지털 역량 지원’이다. 이를 위해 ▲ 디지털 활용 놀이 중심 수업 ▲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 가정 연계 디지털 윤리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한다. 유아들이 디지털 기기를 창의적 놀이 도구로 활용하도록 돕고, 과의존 예방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지난해 사업의 높은 만족도는 디지털 교육에 대한 현장의 관심과 기대를 보여준다”라며, “2026년에도 유아의 발달을 고려한 균형 있고 안전한 디지털 경험 제공으로 유아들이 미래 역량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