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인제군이 군과 지역사회 상생 협력에 적극 참여한 군부대를 격려하기 위해 ‘군(軍)의 우리군민화 운동 우수부대 시상식’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6일 인제군청 대회의실에서 인제군수와, 우수부대 부대장 및 주임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부대 시상식을 열고 지난해 군민화 운동에 적극 참여한 군부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의 우리 군민화 운동’은 지역에 주둔한 군부대가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인제군은 지난 한 해 동안 해당 운동에 적극 참여한 관내 군부대를 대상으로 활동 실적을 평가해 15개 우수부대를 선정했다. 선정된 부대에는 장병 복지 향상과 부대 환경 개선 등을 위한 인센티브 사업이 부대별 최대 2천만 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장병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군과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군부대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과 장병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역이
(케이시사타임즈) 인제군이 사과 재배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인제군은 지난 3월 4일 인제군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2026 하늘내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올해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정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농작업 안전과 산불 예방을 주제로 한 특강도 함께 마련됐다. 올해 하늘내린농업인대학에는 총 107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이 가운데 기초과정은 72명으로, 3월부터 총 17회에 걸쳐 77시간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35명이 참여하며, 같은 기간 17회에 걸쳐 총 85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기초과정은 사과 재배를 처음 시작하거나 새롭게 도전하려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사과 재배의 기본 이론과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기초 역량을 다지게 되며, 이후 심화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 체계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심화과정은 기존 사과 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
(케이시사타임즈)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북면 월학1리 냇강마을 청년센터에서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계획을 공유했다.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사업’은 농업·농촌에 축적된 전통 농경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현대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농촌진흥청 공모신청을 진행, 인제군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8개 후보지가 참여한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5개소에 포함되어 총 4억 2천만원을 확보, 2027년까지 2년에 걸쳐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북면 월학1리 냇강마을로, 메밀·콩·옥수수·감자 등 지역 토종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음식문화와 농경문화를 접목해 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농경문화 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고유의 농업문화 가치를 보존하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 소득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1년차에는 들꽃사랑센터, 체험관 등 농경문화 자원 보수 및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마을자원 발굴 및 주민역량강화로 자원활용
(케이시사타임즈) 양구문화재단은 군민 중심의 생활문화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 생활예술단체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진흥법' 제2조 제1항에 명시된 문화예술 분야로, 문학(시·소설·수필 등), 시각예술(미술·사진·공예·서예·영상 등), 공연예술(무용·연극·음악·뮤지컬 등), 전통문화 등 생활예술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해당 사업 참여 연차와 사업 계획 등을 고려해 200만 원에서 최대 45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처음 선정된 단체는 1년차 신규단체로 200만 원이 지원되며, 동일 단체명이 유지된 상태로 연속 참여할 경우 최대 3년차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된다. 이후 4년차부터는 기존단체로 인정되어 최대 4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양구문화재단은 지난해인 2025년에도 지역 생활예술단체 12팀을 선정해 창작 활동과 전시·공연 등 다양한 생활예술 활동을 지원한
(케이시사타임즈) 양구군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함께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결핵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 검진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진은 3월 9일 오전 10시 30분 수인리 경로당, 오후 1시 30분 웅진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며, 3월 10일에는 같은 시각에 양구노인전문요양원(오전)과 노인복지시설 ‘아름다운동행’(오후)에서 실시된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차량을 활용해 흉부 엑스선(X-ray) 촬영을 진행하고, 촬영 결과는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있거나 결핵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객담(가래)을 채취해 추가 검사를 실시하며, 결핵으로 확진될 경우 완치까지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희 양구군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케이시사타임즈) 양구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성인문해교육 운영 사업’을 오는 3월 9일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18세 이상 초등학력 미취득자와 한글 기초교육이 필요한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학력 인정과정’과 ‘정중앙문해학당’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초등학력 인정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초등 2·3단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난해 과정 수료자도 연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초등학력 인정 3단계를 수료하면 내년에 초등학력을 인정받아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동기 부여와 성취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중앙문해학당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를 비롯해 국토정중앙면, 동면, 방산면 등 총 4개소에서 지역 맞춤형 문해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성인문해교육 과정에서는 연중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상·하반기 ‘문화체험 학습의 날’을 통해 작은영화관, 박수근미술관, 백자박물관, 해안야생화공원 등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강원 문해
(케이시사타임즈) 속초시립박물관은 ‘2026 속초시립박물관 일요 작은 콘서트’에 참여할 공연팀을 3월 9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공연은 시립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속초시립박물관 일요 작은 콘서트’는 2020년부터 이어져 온 공연 프로그램이다. 속초사자놀이보존회를 비롯해 통기타 연주, 오케스트라, 국악, 민요 등 다양한 장르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26년 콘서트는 장르와 연령 제한 없이 공연이 가능한 속초시 거주 공연 단체와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속초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박물관은 신청 단체 중 6개 팀을 선정해 4월부터 6월까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종천 박물관장은 “올해도 많은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풍성한 볼거리와 문화예술을 향유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시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속초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6 영랑호 벚꽃축제’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참가자를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 3회를 맞는 영랑호 벚꽃축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부스 참가자는 다회용기 사용과 친환경 포장재 활용을 의무화해야 하며, 바가지요금 방지와 철저한 위생 관리 기준도 준수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다. 모집 분야는 먹거리, 플리마켓(생활공예품, 원예류, 액세서리, 지역특산품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축제 기간 중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업체로 한정된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속초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축제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는 접수 서류를 바탕으로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한 뒤,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입점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속초를 찾는 관광객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소상공인들의
(케이시사타임즈) 속초시는 시민 참여를 통한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해 3월 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시장 집무실에서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 기반 감사 체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속초시 시민감사관 운영규정에 따라 신규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총 5명이다.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공익 제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 건의 ▲부패 취약 분야 모니터링 ▲생활 현장 불편사항 제보 등 시민 참여형 감사 활동을 수행한다. 속초시는 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감사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생활 속 불합리한 제도와 행정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후 적발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감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감사관이 임기 동안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생활 민원과 행정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관행적으로 지나쳐 온 불합리한 제도와 행정 관행을 시민의 시각에서 개선 건의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장기간 이어진 겨울 가뭄 속 3월 1일부터 6일 새벽까지 내린 눈과 비가 속초시 수자원 확보와 산불 위험 완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올겨울 속초시는 114일 가까이 사실상의 무강우 상태가 이어지며 가뭄 위기가 심화됐다. 이에 속초시는 쌍천 취수원 취수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암반관정 등 비상 취수원 10개소를 가동해 하루 약 1만 5천 톤의 용수를 확보하는 비상 운영체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강설로 강원 산지에는 약 50cm 이상의 눈이 쌓였으며, 특히 2~3일 이틀간 속초 대포 지역에는 116mm의 비가 내렸다. 이를 통해 토양에 수분이 공급되고 하천 수위가 안정되면서 쌍천 취수원의 수위 회복이 기대되며, 취수량 부족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강수 지수를 나타내는 표준강수지수(SPI3)는 지난 2월 말 –1.45(약한 가뭄) 단계에서 3월 4일 –0.48(정상)로 개선돼 수치상의 가뭄 상황도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위험지수 역시 약 78에서 18 수준으로 크게 낮아져 약 2~3주간 산불 위험 억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뭄 대응을 위해 가동하던
(케이시사타임즈) 속초시 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맞춤형 복지 사업 13개를 본격 추진한다. 협의체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기존 먹거리 나눔 사업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중증 장애인·중장년 1인 가구·여성 청소년 등 대상별로 특화된 신규 공모사업 10개를 도입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 촘촘히 메운다는 계획이다. 신규 사업 가운데 ‘거·저·줌(ZOOM) 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심한 장애인과 와상 환자 30가구를 대상으로 리모컨 전등 스위치와 양변기 자동 물 내림 센서 등 생활 편의 시설을 직접 설치해 일상 불편을 줄이는 내용이다.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에 즉각적인(ZOOM) 생활 편의를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혼밥 탈출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은둔형 1인 가구와 협의체 위원이 함께 식사하며 정서를 나누고,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병행해 사회 복귀를 돕는 방식이다. 대상별 지원도 확대한다. 협의체는 ▲정부 바우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위기가구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 상품권을 지원하는 ‘당당한 하
(케이시사타임즈) 축구 도시 강릉의 전통을 이어온 시민구단 FC강릉의 홈 개막전을 맞아 지역 응원단 ‘강남제비 서포터즈’가 선수단을 향한 열띤 응원을 펼쳤다. ‘강남제비 서포터즈’는 강릉시 강남동 발전협의회와 여러 자생 단체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강남동주민센터 직원들이 함께 구성한 지역 응원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째 FC강릉을 응원하며 지역 축구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도 경기장을 찾은 ‘강남제비 서포터즈’는 응원가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경기장 분위기를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채우고, 강남동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미경 강남동장은 “강남제비 서포터즈는 이번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 경기마다 열띤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새 이름으로 출발한 FC강릉의 도약과 지역 축구 활성화에도 적극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화천군이 군복무 중인 화천 청년들을 위해 상해보험 가입비 전액을 지원한다. 화천군은 ‘화천군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조례’에 따라 지난 1일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국에서 군복무 중인 청년들의 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납입 보험료는 총 498만원이다. 내년 2월28일까지, 1년 간 유효한 이 상해보험은 복무(휴가 및 외출 포함) 중 질병, 상해, 사망 사고 발생 시 정해진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화천에 주소를 두고만 있다면, 전국 각지의 현역병을 비롯해 상근 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등에게 보험이 적용된다. 현재 군복무 중인 화천군 청년은 육군 79명, 해병대 3명, 해군병 3명, 공군병 3명, 상근 예비역 5명 등 모두 94명이다. 보험 가입은 주소만 화천에 두고 있다면, 자동으로 이뤄진다. 보장은 상해사망과 질병사망 최대 5,000만원, 상해 후유장애(3~100%) 최대 5,000만원을 비롯해 질병 후유장애, 뇌졸중 진단비, 급성 심근경색 진단비, 수술비, 화상 진단비, 골절 진단비, 상해입원, 질병입원, 외상 후 스트레스
(케이시사타임즈)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의 주최·주관 기관인 철원문화재단과 후원기관인 철원군은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 성과 및 개선사항에 대한 실무회의를 지난 3월 6일 개최했다. 금번 평가실무회에는 한국축제콘텐츠협회 회장 및 축제 참가 부스 업체 대표도 함께 자리하여 금번 얼음트레킹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되돌아보고 다음 축제 준비를 위해 반성 및 개선할 사항 등을 논의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 ▲얼음트레킹만의 특색있는 볼거리 개발 ▲음식부스 운영 불편사항 개선 ▲알통구보 대회의 적극적 홍보방안 마련 ▲군민 대상 참여 프로그램 추가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논의했으며, 논의된 사항들은 철원문화재단의 추가 검토를 통해 제15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개최 시 반영할 계획이다. 철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실무회의에서 도출된 사항은 세밀한 검토를 통해 다음 얼음트레킹 축제에 반영할 계획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안전하고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태백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태백시 농업인대학 사과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입학생 40명(남 29명, 여 11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정햇님 연구사가 ‘사과 다축평면 재배기술’을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제4회 농업인대학 사과학과는 3월 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19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총 77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사과 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후 변화에 따른 작목 전환을 준비하는 농업인과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농업인대학 부학장인 심은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과학과 운영을 통해 전문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여 과학영농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태백이 명품 사과 주산지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