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임신지원금 지급 대상자에게 임신·출산·양육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홍보 책자 ‘아이케어북’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케어북’은 임신부와 양육 가정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안내서다. 용인시의 다양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매달 임신지원금 결정통지서와 함께 ‘아이케어북’을 동봉해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용인시 임신지원금은 신청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거주 기간과 관계없이 30만 원 상당의 용인 와이페이(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제도다. 책자에는 태아기부터 18세까지 성장 단계별 필요한 주요 복지 혜택이 분야별로 정리돼 있다. 시는 결혼과 주거 지원을 비롯해 임신·출산·양육 지원, 아동·청소년 정책, 다자녀 가구 지원 등 다양한 정보를 항목별로 구분해 수록했다. 청년·신혼부부 주거정책, 금융 지원, 난임 지원, 임신 건강관리 사업, 산후조리 지원, 임신·출산지원금, 돌봄 서비스, 청소년 정책, 다자녀 요
(케이시사타임즈) 나주소방서는 22일 봄철 건조기에 대비해 산림과 인접한 화재취약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림 연접 주택의 화재 발생과 연소 확대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대상은 문평,봉황면 일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20가구다 나주소방서를 비롯해 나주시 복지기동대,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화재취약요인을 직접 살피고 맞춤형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화목보일러 주변 자동확산소화기 설치▲주택 내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화목보일러 안전사용 매뉴얼 배부 및 안전교육▲ 주택 주변 땔감․잡초 등 가연물 제거 등 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관계기관과 단체가 함께 직접 찾아가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예방설비를 보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주택 화재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산림으로의 연소 확대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산림 연접 화재취약주택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나주소방서는 봄철 화재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마을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 가연성 물질 등 위험요인을 수거하는 ‘안전 줍깅 데이’활동을 추진했다.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봄철을 맞아 일상 속 화재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화재취약시설 주변에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와 가연물, 인화성 물질 등을 집중 수거하며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산림 인접 취약주택을 방문해 자동확산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주민들에게 봄철 화재 위험의 심각성을 알리고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이번 “안전줍깅데이”에는 나주시 복지기동대와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산불 화재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생활 쓰레기와 인화성 물질을 정리하고 소각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안전줍깅데이와 같은 체감형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익산시가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 활동에 나섰다. 시는 22일 위기청소년 지원기관으로 구성된 '익산시위기지원연합'과 함께 신동 일원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 '익산시위기지원연합'은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 10개소가 협력해 출범한 연합체다. 참여 기관은 익산시를 비롯해 △익산경찰서 △익산일시청소년쉼터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북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익산시가족센터 △기쁨의하우스 △전북위기임산부지역상담기관이다. 이날 행사는 익산일시청소년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이동상담(음주·스마트폰·도박중독 척도검사) △정신·심리검사(스트레스·우울 척도검사) △진로탐색 △문화체험 등 다양한 상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아울러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별 지원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서길례 익산일시청소년쉼터 소장은 "위기청소년과 가족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케이시사타임즈) 태백시는 4월 22일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사업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태백경찰서,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시재생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행정지원 ▲ 도시 재생 사업지 내 범죄예방환경 조성(CPTED)에 관한 사항 협의 ▲ 주요 사업 계획 시 여성친화적 요소 도입 ▲ 공공 시설 현장의 안전과 편의성 모니터링 및 제안 등이다. 태백시는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상황 공유와 함께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도시 재생 과정에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시각을 반영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태백경찰서를 비롯한 협약 기관과 함께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영도구는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청년, 한 번 해 봄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자를 이달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체육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내 협약업체를 사전에 모집·선정한 뒤, 청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협약된 체험처는 총 24개소로, 공예, 가드닝, 티 클래스, 드로잉, 볼링,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00명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최대 3만 원 상당의 체험권이 지원된다. 참여자는 신청한 체험처를 방문해 체험권과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친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3만 원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체험처 목록과 이용 시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영도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 ' 청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신성장전략과 인구청년팀(☏4
(케이시사타임즈) 춘천시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무원 300여 명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 추진계획에 따라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한 공무원 300여 명이 하천변과 공원 등 생활권 주요 지점에서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대청소를 실시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집중 정비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도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를 대청소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자체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정비 구간은 고구마섬, 서면 문학공원~박사마을 글램핑장, 상중도, 소양아트서클~문화광장 숲, 하중도생태공원, 만천천, 소양강파크골프장 일원, 율문천 등이다. 각 지역에서는 도로변, 하천변, 산책로, 관광지 등 생활권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유관단체, 주민 등이 함께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민원 다발지역을 사전에 조사해 청소구역을 지정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이 체감
(케이시사타임즈) 진주시는 22일 촉석초등학교와 이현상가 일원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진주소방서와 보건소,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확산과 생활 속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촉석초등학교 일원에서 아동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봄철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인근 상가에서 진주소방서와 함께 화재경보기 점검 활동을 실시해 시민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 예방 안전수칙 ▲산불 예방 ▲생활 속 위험요소 사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단디(D-A-N-D-I) 안전수칙’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보건소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감염병 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과 건강검진 수검 홍보 등 건강증진 활동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
(케이시사타임즈)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2026년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사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사천여자중학교까지 이어지며, 관내 14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은 사천의 항공우주산업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항공우주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산업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천항공우주과학관, KAI항공우주박물관 등 항공 관련 시설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복지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
(케이시사타임즈) 오늘(2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다재다능한 배우 박해미가 '20년 지기' 팬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박해미의 집에 팬들이 제 집인 양(?) 비밀번호를 ’직접‘ 누르고 들어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딸이 있었냐?" 묻자, 박해미는 "딸 같은 팬들이다. 20년 가까이 됐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박해미 팬은 "이모의 자서전을 읽고 팬클럽에 쓴 글을 이모 친구가 이모에게 전했다. 어느날 이모가 공연이 끝난 후 대기실로 불러 '살다가 힘들면 연락해'라며 쿨하게 연락처를 주셨다"고 첫 만남을 떠올렸다. 박해미는 "내게는 정말 보석 같은 존재다. 힘들거나 괴로울 때, 기쁠 때도 곁에 늘 함께해줘서 외로울 틈이 없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팬들과 요리하는 도중 박해미의 허당미(?) 넘치는 요리 실력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미는 스테이크 굽기를 전담했는데, 접시 대신 포장지 위에 고기를 둔 채 후추와 덩어리진 굵은소금을 뿌리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MC 현영은 "저건 김장할 때 쓰는 소금이지 않냐?"라고 의아해했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오은미 의원(순창)이 제4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민생 위기를 강하게 진단하고, 전북도의 신속한 재정 투입과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전북의 민생 현장은 비명조차 지르기 힘든 경제적 재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란 전쟁 여파로 원유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4월 20일 기준 전북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95원에 육박하는 등 고유가 충격이 도민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유가는 곧바로 고물가로 이어지며 실질소득 감소와 가계경제 약화를 초래하고 있다”며, “정부가 26조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민생 추경을 편성한 것은 다행이지만, 전북 정치권과 행정은 도지사 선거에만 집중하며 민생 대응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번 추경으로 전북에는 약 4,179억 원 규모의 보통교부세가 교부될 예정이며, 도와 시‧군의 가용 재원을 감안하면 도는 약 1,700억 원, 시‧군은 약 3,000억 원 이상의 여유 재원 확보가 가능하다”며 재정적 대응 여력을 강조했다. 이에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명연 의원(전주 10)은 22일 진행된 제4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행되고 있는 장애인콜택시의 고질적 문제인 배차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차량 증차 및 예산 증액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명연 의원은 "이동권은 인간이 사회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건 중 하나로 생존과 직결된 기본적 권리"라 강조하며, "전북자치도의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수준이 전국 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적극적인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총연맹이 조사한 ‘2024년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에 따르면 전북자치도의 장애인 특별운송수단 확보 수준은 17개 시·도 중 하위권이며, 확보율이 가장 높은 서울시와 비교하면 14배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 의원은 "전북자치도는 현재 이지콜의 96%가 평균 12분30초 정도에 배차된다고 답변하고 있지만, 이는 교통약자 당사자들이 경험하는 현실과 큰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전북자치도가 법정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 안주하지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 의원(고창1)은 22일 제426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창 풍천장어 양만업계가 초과공급과 취약한 유통구조, 전기료·사료비 상승 등으로 구조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생산 중심 지원을 넘어 유통·가공 기반 마련과 산업화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고창은 유네스코 7관왕의 고장이자 복분자와 풍천장어의 고장”이라며 “풍천장어는 고창을 대표하는 특산품이자 전북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이 고창을 찾아 장어를 대표 보양식으로 찾고 있는 만큼, 이 문제는 단순한 지역 민원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 우리 도 수산정책의 과제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뱀장어는 인공부화와 산란 관리가 어려워 양만장 양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전기료와 사료비는 계속 오르고 치어 과잉 입식은 출하 물량 과잉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판로를 찾지 못한 양만장은 헐값 출하와 중간유통 의존으로 버티고 있고, 실질적인 생산자인 양만업계는 지금 고사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현행 지원정책의 한계도 짚었다. 김 의원은 “현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22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구역(안)’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연계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종합추진단 6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연구원, 학계 도시계획 전문가 등과 경남도와 사천시 공무원을 비롯해 30여 명이 참석해 사천 우주항공청 신청사 주변의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공간 구상안을 논의했다. 이번 6차 회의의 핵심은 사천시 일원에 조성될 우주항공복합도시의 세부 공간 구상안이다. 종합추진단은 ▲행정·연구개발(R&D)지구 ▲주거·교육지구 ▲첨단산업지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자족도시 모델을 검토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산·학·연이 한곳에 모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집적화 모델’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단순히 산업단지를 넓히는 물리적 확장을 넘어, 박사급 엔지니어, 연구원 등 고급 인력들이 가족과 함께 정착할 수 있는 교육·의료·문화·상업·교통 시설이 완비된 ‘스마트 정주 여건’을 초기 단계부터 설계에 반영하기로 했다. 그리고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14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경남이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선도하는 지역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가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과 비관세장벽 강화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신설된 공모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의 선제적 정책 제안이 국가사업으로 반영된 데 이어,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로까지 이어지며 정책 기획과 실행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은 수입국의 검역·위생·안전성 기준 강화에 대응해 수출에 적합한 규격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설의 스마트화와 재해경감 농기자재 지원 등을 통해 국가 및 품목별 맞춤형 신선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딸기, 파프리카, 단감, 토마토, 새송이버섯 등 신선농산물 수출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