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가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상북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경상북도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친환경 어구 사용 촉진 조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특히 이 조례는 지난 3월 제정 직후 6월 추경 예산에 총 3억 3천만원이 편성되어 영덕·울진 지역 25척 어선에 친환경 어구를 보급하는 사업이 추진되는 즉각적인 효과로 이어졌다. 또한 2026년도 본예산에는 11억 원으로 예산이 대폭 확대되어 4개 시군 139척의 어선에 친환경 어구를 보급할 예정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따르면, 바다에 버려진 그물에 물고기 등이 걸려 죽는 유령어업(Ghost Fishing)으로 우리나라 어업생산금액의 약 10%인 약 4천억원의 경제적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연평균 378건의 선박 추진기 감김 사고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조례 제정을 통해 예산 확보, 사업 추진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효과를 입증한 사례로, 지방의회 입법활동이 도민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보여
고성군은 12월 31일 오전 11:00 기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목표액인 2억 5천만 원을 크게 넘어선 5억 500만 원을 기록하며 목표 대비 202%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에는 총 3,259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00만 원 이상 고액기부자는 82명으로 집계됐다. 고액 기부 금액은 총 1억 7,700만 원이며, 최고 기부액은 1,000만 원으로 확인됐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고성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되는 만큼 기부자 유치에 더욱 힘써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는 해마다 기부문화 확산과 함께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일 시점(12월 31일 기준) 대비 기부금이 7,200만 원 증가해,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기부가 확대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출향인과 기업체,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참여를 비롯해 각종 행사 현장 홍보, SNS를 활
포항시의회가 31일, 개원 이래 처음으로 속기직 7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그동안 승진 기회가 적었던 소수 직렬의 사기를 높이고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의회 기록의 핵심인 속기직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인사로 첫 7급 승진의 영예를 안은 권탁영 주무관은 “첫 승진이라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기록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일만 의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내실있는 인사운영을 통해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지역 시민사회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주권 회복과 책임 있는 시정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는 12월 30일 경기장애인인권포럼 교육장에서 "2026년 지방선거 대응을 위한 고양지역 시민사회 간담회"를 열고, 지역 시민사회의 공동 대응 방향과 선거 전략, 향후 일정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12·3 내란 이후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민주주의 회복의 성과를 지역 차원에서 완성하고, 불통과 오만, 독선으로 일관해온 고양시정을 2026년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으로 심판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이 날 간담회는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가 주관했지만, 특정 단체를 넘어 고양지역 시민사회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선거 대응을 논의하는 첫 공식적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선거 대응 조직의 성격과 구성, 운영 방식, 장기적 유지 여부 등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과거 무지개연대 등 시민사회 연대 경험을 참고해, 지역 내 다양한 시민사회 주체를 아우르는 선거 대응 조직 구성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부천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지역 미래교육의 핵심 거점인 ‘부천미래교육센터’를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위탁 방식으로 운영돼 온 센터는 교육환경 변화에 더욱 신속히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시 직영 운영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부천미래교육센터는 직영 전환 이후에도 학교–지역 연계 교육사업 운영, 마을교사·마을배움터 관리 및 운영, 부천교육원클릭 시스템 운영, 교육협력 사업 추진 등을 중심으로 기존 기능을 유지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하는 통합 플랫폼 역할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학생 맞춤형 교육, 진로·적성 연계 프로그램, 지역 기반 교육협력 모델을 확대해 학교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시 직영 체제 전환을 통해 미래교육 정책과 현장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교육정책 방향에 맞춘 사업 추진을 더욱 체계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역 특성과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보다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애 부
구리시는 지난 12월 30일 시장실에서 ‘제6기 마을 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구리시 제6기 마을 세무사는 기존 5기부터 활동을 이어온 박성현·손규상·임병수 세무사와 신규로 위촉된 고연준·이경아 세무사 등 총 5명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시민과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6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구리시는 시행 첫해인 제1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마을 세무사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제6기 위촉을 통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주는 데 힘쓰고 있다. 상담은 전화, 이메일, 팩스,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며,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되는 제도인 만큼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 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마을 세무사 여러분은 시민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경제를 지키는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시민들에게 폭넓은 상담 기회를
화성특례시는 지난 30일 정신질환자에 대한 심사·심의 체계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녩년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장인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을 비롯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법률 전문가,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회 운영 현황 ▲월별 심사 건수 및 심사 결과 등을 공유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심사·심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정신질환자의 인권 보호와 적정 치료 보장을 위해 정신건강심의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연계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법률·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각적인 심사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정신건강심의위원회는 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한 심사·심의 체계를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내년 1월부터 ‘다자녀가정 종량제봉투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원주영 시의원(다산1·2동, 양정동)이 우리 시의 다자녀 기준인 2자녀 가정(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까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시는 자녀 수에 따라 연간 지급 수량을 △2자녀 20매 △3자녀 30매 △4자녀 이상 40매로 차등 적용해, 자녀 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에는 20ℓ 단일 규격만 지급했으나, 내년부터는 10ℓ와 20ℓ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돼 가정별 생활 패턴에 맞춘 수령이 가능하도록 했다. 해당 가정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제도 개선에는 원주영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 제안이 큰 역할을 했다. 원 의원은 시의 인구정책 전반에 깊은 관심을 갖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과정에서 ▲다자녀 가정의 생활비 부담 완화 ▲실효성 있는 출산 장려 정책 ▲자녀 수에 따른 차등 지원 방안을 꾸준히 제안해 왔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사할린한국교육원과 국제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안산–블라디보스톡 라인에서 검증해 온 국제교류 운영모델을 사할린 권역으로 확장해 러시아어권에 ‘사할린–블라디보스톡’ 2거점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다문화‧다언어 학생이 많은 안산의 지역 특성을 살려 학생·교원의 실질적 교류와 공동 교육활동을 가속화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국제교류 희망학교 발굴 및 매칭 △학생·교사 대상 국제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 △온라인 국제교류 활성화 및 공동 연구 수행 △국제교류 플랫폼 운영 및 확장 △특강·방문교류·체험활동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기타 상호 합의에 따라 필요한 국제교류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의 러시아어권 문화 이해와 다양한 언어 능력 개발 기회를 확대하고, 온라인 공동수업을 통해 국제적 감수성과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이번 확장으로 안산 학생들은 러시아어권 파트너와 공동 프로젝트·발표·멘토링을 통해 글로벌 의사소통·
김해시의회는 지난 30일,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2025년 초등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의회교실은 초등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의정활동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됐다. 초등의회교실에는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17명이 참여했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 ▲모의의회 체험 ▲김해시의회 청사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운영 전반을 생생하게 접했다. 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하루 동안 ‘김해시의원’이 되어 실제 의회와 동일한 방식으로 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한 뒤 의사진행 절차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며 의회의 기본 구조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진행된 2분 자유발언에서는 ▲학교 내 악기 대여소 운영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 ▲서로를 존중하는 친구 관계가 필요합니다 등의 주제로 학생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다양한 생활 속 제안들이 발표됐다. 또한, 학생들은 '김해시 초등학교 자율선택 급식 운영 조례안'을 안건으로 직접 상정해 제안설명부터 찬반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8)”를 이끌 역량 있는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9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는 공공예술의 가치와 안양의 지역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창의적이면서도 실천적인 기획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를 발굴해 APAP8의 독창적인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예술감독은 프로젝트의 주제 설정을 비롯해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작품 제작과 설치, 예산 관리 등 APAP8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과 ‘AI(인공지능)’를 주요 키워드로 삼아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시도하며, 지역 작가와의 협업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밀착형 공공예술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APAP8 개최 방향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기획·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공공예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 접수 시 ‘공공’과 ‘AI’ 키워드를 반영한 사업계획 발표자료(PT용)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안산시는 지난 30일 (재)경기테크노파크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608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재)경기테크노파크는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2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나눔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정진수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후원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테크노파크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 29일 보건복지부 공모 선정 사업인 ‘청춘 찬찬찬 2호점(파주읍점, 파주읍 우계로 46)’개소식을 개최하고, 북부권역 저소득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도시락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과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파주시니어클럽을 위탁 운영 중인 사단법인 동행연우회 김영태 이사장, 관내 유관기관장, 시니어클럽 관계자 및 사업 참여자 등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시설 내부 확인,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돼 사업 출범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청춘 찬찬찬 2호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녩년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파주시를 비롯해 전국에서 단 6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파주시와 파주시니어클럽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100%인 총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사업장 새 단장은 물론 조리 및 배송을 위한 차량과 각종 집기류를 구입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이번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이영해 의원은 30일 오후 2시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보행약자를 위한 이동편의 안전시설 점검 결과 청취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행약자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성룡 의장을 비롯해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권태호 산업건설부위원장, 울산광역시산재장애인협회 임원진과 안전시설 점검단, 시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울산광역시산재장애인협회(회장 조성익)가 울산시 2025년 하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보행약자를 위한 이동편의 안전시설 점검'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행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 방향과 개선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울산지역 5개 구·군 전체를 대상으로 총 30회에 걸쳐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전반에 설치된 점자블록·볼라드·경계석·음향신호기 등 이동편의시설의 설치 기준 및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우수받이(빗물받이) 구조, 공유 킥보드·자전거의 방치 실태,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여부 등도 함께 점검했다
양천구 신정3동 신트리1단지 아파트 인근 계남근린공원이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휴식 및 운동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난 9월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최혜숙 의원의 건의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일궈낸 것이다. 해당 부지는 그동안 환경 정비 및 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이에 구는 지난 9월 현장 확인을 시작으로 10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어 11월에는 부지 정비를 거쳐 12월 최종으로 시설물 설치를 완료하며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정비됐다.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는 주민 선호도가 높은 복합형 운동기구 3조가 설치됐다. 특히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바닥면에 야자매트를 부착하여 우천 시에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정비했으며, 휴식용 벤치를 함께 설치해 운동과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유휴부지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돌보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작은 쉼터’로 새롭게 거듭나게 됐다. 최혜숙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