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 김선교 위원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민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하며 민생 중심의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경기도는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버텨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향후 방향에 대해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성과로 경기도의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가겠다"며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밝혔다. 특히 그는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는 정치로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정치 행보를 예고했다. 김 위원장은 "병오년 새해,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가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이기도 한 김선교 위원장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을 만났다. 구리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4년간 쉼 없이 달려온 그는 올해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도민들과 소통하며, 작지만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온 이은주 의원. 그가 바라본 2025년과 2026년 의정 계획을 들어봤다. Q.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활동은 무엇이었나요?지역의 교육 문제를 단순한 민원이 아닌, 교육자치의 구조적 과제로 끌어올린 점이 가장 보람 있었습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교육행정 구조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저는 지난 4년간 줄곧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습니다. 특히 구리 지역 교육행정의 한계를 공론화하며 1시·군 1교육지원청 체계의 필요성을 분명히 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지역에서도 맞춤형 교육행정 서비스를 위한 구조 개선 논의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지방교육자치의 실질적 발전에 기여한 의미 있는 성과였습니다. Q. 지역구(또는 담당 분야)에서 가장 큰 변화나 성과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제도적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을 만나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새해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4년 연속 여야 만장일치로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 순증액을 이끌어내고, 전국 최초로 공개 예산 심사를 진행해 온 황 위원장은 "정치의 본질은 진영 논리를 넘어선 공감과 대화"라는 신념으로 경기도의회에서 협치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여야 동수 구조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4년간 2천억 원이 넘는 문화체육관광 예산 증액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둔 것은 물론,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로 선정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구인 수원에서는 경기도선수촌 건립 사업 추진과 전국 최초 '경기도 전통융합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황 위원장은 이번 인터뷰에서 "정치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말라"며 "임기 마지막까지 이익 앞에 물러서고, 책임 앞에 다가서는 정치인으로 도민 곁에 있겠다"고 다짐했다. Q.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2025년도 저에게 정말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 4년 연속 여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인천 원도심의 변화를 이끌어온 김대중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만났다. 미추홀구 재개발 정상화, 신기시장역 신설 추진, 서해5도 주민 이동권 개선까지 굵직한 현안들의 중심에서 그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로 만들어왔다. 단순히 민원을 듣는 것을 넘어 조례 개정과 행정 절차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낸 그의 2025년은, 도시 정책이 어떻게 시민의 일상을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준 한 해였다. 2026년을 앞두고 김 위원장이 밝히는 새해 포부와 지역 발전 비전을 들어봤다. Q.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 김 위원장은 2025년을 "민원이 제도가 되는 구조를 만든 한 해"로 정의했다. 국공유지 정비계획·조합설립 동의 절차 개선 간담회와 소규모주택정비 정책 간담회를 직접 주관하며, 시민 불편이 행정 문서에 머무르지 않고, 조례 개정을 통한 제도 개선과 실제 행정 절차의 변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냈다. 특히 서해5도 운항 여객선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섬 주민들이 체감하는 이동 불편을 제도적으로 개선한 점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Q. 지역구(또는 담당 분야)에
연말을 맞아 경기도의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을 만났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이자 경기북부특별자치도설치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무장애 관광과 웰니스 관광 정책을 현장에 뿌리내리는 데 집중해왔다. "관광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권"이라는 신념으로 정책의 외연을 넓혀온 그에게 한 해의 성과와 2026년의 비전을 들어봤다. [용어 설명] **무장애 관광(Barrier-Free Tourism)**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과 활동에 불편을 겪는 모든 사람들이 차별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제거한 관광을 의미한다. 휠체어 접근 가능한 시설, 점자 안내판, 음성 안내 시스템 등이 대표적인 예다. **웰니스 관광(Wellness Tourism)**은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으로, 치유·회복·힐링을 핵심 가치로 한다. 온천, 숲 치유, 명상, 요가, 건강식 체험 등 심신의 균형과 재충전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Q.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활동은 무엇이었나요?"무장애 관광을 '필요한 정책'에서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2025년의 끝자락,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광명1, 더불어민주당)의 발걸음은 여전히 현장을 향해 있었다.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새로운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있는 그는 "정책은 부서 간의 칸막이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잇는 촘촘한 연결망이어야 한다"는 확고한 철학을 내비쳤다. 청년 주거 문제부터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 그리고 광명시의 자족도시 비전까지. 한 해 동안 취약계층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며 숨 가쁘게 달려온 최민 의원을 만나 2025년의 소회와 다가올 2026년의 청사진을 들어봤다. Q.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 "올해는 청년 주거 안정, 자립준비청년 지원,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를 위한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 개정 등을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여성 자영업자와 워킹맘, 돌봄 책임을 진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11월부터는 경제노동위원회로 자리를 옮겨, 여성가족위에서 다뤘던 돌봄·자립·주거의 경험을 경제와 노동 정책에 접목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배워가는 과정이지만, 민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유영일 경기도의원(안양시 만안구)이 지난 한 해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새해를 향한 포부를 밝혔다. 국민의 대표로서 한 해 동안 쏟은 노력과 성과, 그리고 새해를 향한 비전을 들어봤다. Q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 전국 최초로 제정한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조례」가 실제 공간으로 구현되고, 그 결실로 '경기유니티센터'가 개소한 순간이었습니다. 조례가 문서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께서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구체적인 공간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며, 정책이 삶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보람을 깊이 느꼈습니다. Q 지역구(또는 담당 분야)에서 가장 큰 변화나 성과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가장 큰 변화는 지역구인 평촌이 '살기 좋은 동네로 다시 만드는 과정'이 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노후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상권과 공공공간, 생활 편의시설까지 함께 고민하는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현장 방문이나 주민과의 만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을 만났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정 의원은 올해 마약 예방부터 가족돌봄 아동·청년 지원, 공공의료 확충까지 폭넓은 의정 활동을 펼쳤다. 화려한 성과 나열보다 '제도 밖에 머물러 있는 이들'을 제도 안으로 끌어오는 데 집중해 온 그의 한 해를 되짚어 보고, 새해를 향한 비전을 들어봤다. Q.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 2025년을 돌아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키워드는 마약, 가족돌봄 아동·청년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그동안 구조적으로 방치되어 있던 문제들을 '제도와 책임의 영역'으로 끌어온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마약 문제입니다. 마약은 더 이상 일부의 일탈이나 개별 사건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직면한 구조적 위기입니다. 대검찰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마약 사범은 매년 증가해 2023년에는 2만 명을 넘기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마약 청정국'이라는 표현을 쓰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저는 지난 4월, 「경기도 마약류·약물 오남용 방지 및 중독 치료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습니다. 단속과 처벌 중심의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을 만났다. 평택 지역구를 기반으로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이 의원은 올해를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한 해'라고 평가했다. 약 149억 원 규모의 예산 확보와 전국 최초 '경기도 스포츠 후원 활성화 조례' 제정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둔 그에게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다짐을 들어봤다. 1.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 ⇒ 2025년을 돌아보면, "지적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로 바뀌게 만든 의정활동"이 가장 보람 있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축제 안전, 문화유산 관리, 공공기관 내부신고 보호 같은 민감한 사안을 다뤘는데요.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한 사실과 시군 담당자 의견을 근거로 제도 개선까지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특히 도비 지원 축제의 안전관리 체계를 손보고, 경기아트센터의 익명신고제 문제를 바로잡는 과정은 "의회가 왜 필요한지"를 스스로 증명한 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 지역구에서 가장 큰 변화나 성과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 평택에서는 예산이 곧 변화였습니다. 2025년까지 도비와 교육·공모 예산을 포함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원을 만나 지난 한 해의 성과와 새해 계획을 들어봤다. 황 의원은 "과천의 급격한 변화 속도를 제도와 정책이 제대로 뒷받침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데 주력한 한 해였다"며 의정활동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교육 문제와 지역 개발 현장에서의 품질 관리, 그리고 아동 보호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으며, 새해에도 이러한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2025년 회고: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2025년에는 과천의 급격한 변화 속도를 제도와 정책이 제대로 뒷받침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과천시 중·고등학교 교육구조 개선 정책토론회'를 통해 교육 문제를 공식적인 정책 의제로 끌어올린 일입니다. 중학교 과밀과 고등학교 과소라는 기형적 구조는 아이들의 학습환경과 내신에 불이익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역 단위 교육환경 구조개선 연구용역을 추진했고, 그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며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이 논의가 경기도교육청의 정책 검토로 이어지며 실제 제도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