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자동화되고 AI가 얼굴형을 분석해 황금 비율을 찾아주는 시대다. 하지만 사람의 표정 속에 숨은 미세한 근육의 움직임, 그날의 기분, 그리고 고객이 말하지 못한 마음의 흉터까지 읽어낼 수 있는 건 결국 '사람의 손'이다. 울산에서 '이미지 설계사'로 불리는 브로우핸즈 김민승 원장은 말한다. 눈썹은 얼굴 위에 그려지는 선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삶을 완성하는 요소라고. 8년의 기나긴 세월을 눈썹, 입술, 헤어라인, 두피 등의 반영구 화장에만 몰두해왔던 김민승 원장. 기술 너머의 가치를 디자인하는 그의 철학을 들여다보았다. Q. 브로우핸즈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는 한번 해볼까? 하는 호기심이 컸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시술을 받은 고객들이 거울을 보며 표정이 밝아지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을 보며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눈썹 하나로 사람의 인상이 달라지고, 그 변화가 삶의 태도까지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하면서 이 일의 가치를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브로우핸즈는 단순한 미용 시술 공간이 아니라, 개인의 이미지를 설계하고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에서 출발했습니다. Q.
(케이시사타임즈)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이번 설날 연휴 동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은 관람객이 약 3만 4천여 명에 달했으며, 연휴 기간 일일 평균 이용객은 8,500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연휴 운영 일수가 지난해보다 하루 적고,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일일 평균 이용객을 기록하며, 고래문화특구가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공단은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전일 정상 운영에 나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울산 시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꿀잼요소 가득한 가족형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했다. 고래박물관과 고래문화광장에서는 14일 ‘설날·발렌타인데이 기념 불꽃쇼’와 민속놀이 체험장 운영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사물놀이패 ‘더놈’의 반주에 맞춰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차창호 선생과 자녀의 줄타기 공연, 놀이패 ‘죽자사자’ 정병인 선생의 사자춤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
14일 설 연휴를 앞두고 울산 최대 전통시장인 신정시장은 장을 보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요즘 세상에 공무원은 여전히 가장 단단한 직업 중 하나다. 정년이 보장되고, 월급이 밀리지 않으며, 사회적 신뢰도도 높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말한다. “공무원만 되면 인생은 반쯤 성공”이라고. 그런데 그 자리에서 스스로 걸어나온 사람이 있다. 충주시의 유쾌한 얼굴로 불렸던 김선태 주무관이다. 그는 13일 사직서를 냈고, 이제 프리랜서의 길을 걷겠다고 선언했다. 이 선택이 왜 눈길을 끄는지 이해하려면 한국의 노동 구조를 봐야 한다. 최근 통계를 보면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 등 비임금 노동자는 빠르게 늘고 있다. 2018년 약 600만 명 수준이던 규모가 2022년에는 800만 명을 넘어섰다. 분명 변화의 흐름이다. 하지만 숫자의 증가가 곧 안정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연구에 따르면 국내 취업자 중 프리랜서 비율은 대략 10% 남짓 수준으로, 여전히 다수는 조직 안에서 일한다. 다시 말해 프리랜서는 늘고 있지만, 그 선택은 여전히 “보편적 경로”가 아니라 “모험”에 가깝다. 그래서 그의 사직은 단순한 직장 이동이 아니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안전한 자리 중 하나를 내려놓고 가장 불확실한 노동 형태로 이동한 사건이다. 물론 우리는 이 선택을 두고 두 가지 감정
국민연합 오희주 후보가 1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현재의 서울은 화려한 마천루만 가득한 ‘껍데기뿐인 일류 도시’”라고 규정하며, “15년 건설 현장에서 익힌 단단한 실력으로 서울이라는 도시가 시민에게 마땅히 해야 할 [사람 사는 도리]를 다하는 본질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 15년 현장 전문가의 ‘부실 공사 척결’... 실용주의 개혁 강조 오 후보는 100억 매출의 기업을 일궈낸 경영인으로서의 이력을 강조하며, 낭비되는 예산을 구조조정해 시민의 생존과 직결된 ‘프리(Free) 시리즈’ 정책에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장애가 있으셨던 아버지의 삶을 통해 정치가 지켜야 할 마지막 보루가 무엇인지 배웠다”며, 자신의 경험을 정책적 진정성으로 연결했다. ■ [사람 사는 도리 10계명]... ‘프리(Free) 서울’ 정책 브랜드 런칭 오 후보가 발표한 핵심 공약인 ‘사람 사는 도리 10계명’은 시민의 생애 주기와 사회적 성공을 동시에 지원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담고 있다. 사람 사는 도리 10계명은 크게 안심 복지와 혁신 성장으로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가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의 성대한 막을 올리며, 전 세계에 AI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과 강력한 민·관 협력 의지를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HIPA)이 주관하며,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AI 시대의 새로운 도시 운영 모델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 개회식 앞서 ‘MARS 얼라이언스 간담회’ 주최… 세일즈포스, IBM, SK텔레콤 등 글로벌 AI 선도기업, ‘AI 도시 화성’과 협력 약속 행사 첫날인 24일 오전 9시 토파즈홀에서는 ‘MARS 얼라이언스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IBM,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SKT, 카카오헬스케어 등 국내 AI 선도 기업 19개사의 대표 및 임원진이 대거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산업은 지방정부 단일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성장이 어렵다”며, “오늘 모인 19개 선도 기업과의 MARS 얼라이언스는 화성특례시가 지속가능한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민·관
(케이시사타임즈)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송산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연간 상설 공연 프로그램 '도서관 속 공연장'을 운영한다. 매년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도서관 속 공연장'은 송산도서관의 강당 인프라를 활용하여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지역 시민들에게 정기적인 공연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4월 11일 ‘더 캔들, 지브리·디즈니 영화 OST 음악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후 2시, 송산도서관 1층 강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공연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상반기: ▲4월 클래식 음악회 ▲5월 미디어 퍼포먼스 (빛과 그림자&레이저쇼) 하반기: ▲7월 아쿠아 샌드아트쇼 ▲8월 버블 퍼포먼스 ▲10월 할로윈 마술쇼 ▲11월 퓨전극 '헨젤과 그레텔' ▲12월 가족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 특히 9월에는 재단 내 문화사업팀의 ‘찾아가는 공연장’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모든 공연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회차별 150명까지 선착순
(케이시사타임즈) 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4일 파주교육지원청 별관에서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첫만남 데이(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0월 이후 발령받은 신규공무원 17명과 선배공무원 멘토 12명 등 총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멘토단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직무 및 정서 영역의 선배들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을 통해 멘티들과 첫 대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2026년 신규공무원 지원계획 안내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안내 △그룹별 아이스브레이킹 및 자기소개 △향후 활동 일정 및 자율주제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연간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급여·지출 등 업무 스터디를 비롯해 청렴·민원친절 등 공직가치 함양, 지역 탐방, 인사제도의 이해 등 신규공무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필수 주제와 그룹별 맞춤형 자율 활동이 병행될 계획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멘토와 멘티 간의 체계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 내 소속
(케이시사타임즈) 포천시의회는 24일 의원회의실에서 포천시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2025회계연도 포천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집행예산에 대한 적정성과 합당성을 심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결산검사 기간은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대표위원인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을 비롯해, 이윤기 전 총무국장, 김홍진 전 의회사무과장, 조성운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최승일 세무회계사무소 대표가 일반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들은 검사 기간 동안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개산의 과오 여부와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자세히 살필 예정이다. 검사를 마친 후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적인 의회 결산 승인은 제194회 포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처리될 계획이다. 임종훈 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당초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였는지 철저하고 엄격하게 검증해 주길 바란다."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포천시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한층 더
(케이시사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노동자는 본질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노동자들 간에 단결, 또는 단체교섭, 단체행동과 같은 노동 기본 3권이 제대로 보장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한국 사회 가장 큰 문제는 양극화인데, 이 양극화를 극복하는 방법은 정책도 중요하지만 힘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제가 여러 곳에서 노동자들의 조직률을 제고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그게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동계가 단결을 통해 힘의 균형 조금이나마 회복하길 바라고 정부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화할 수 있는 공간, 자신의 주장을 마음껏 있는 대로 할 수 있는 공간들을 최대한 확보하고 충분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양극화를 조금이나마 완화하는 길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름 열심히 일해 왔다
(케이시사타임즈)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저녁,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로 위촉되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역할을 할 문화계·종교계·산업계 등 각계의 인사들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안 자살사망자 최소 천명 이상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가 OECD 자살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2026년 자살사망자 천명 감축’을 목표로 세우고, ‘정부 정책 지원 중심의 자살예방’에서 ‘온 국민이 함께하는 자살예방’으로 전환하여 우리 사회 전체가 ‘생명 지킴이가 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민간의 다양한 주체(종교·기업·시민단체 등)가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로서 참여하여 자살예방의 실제 주체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먼저, ‘생명대사’는 자살예방 홍보대사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파하여 ’혼자‘라는 고립감과 소외감에 빠져 있는 국민들에게 혼자가 아님
(케이시사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중동 상황에 의한 에너지 수급 차질과 관련해 "민생과 경제·산업 전반에 발생할지 모를 중대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비상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쟁의 확대, 장기화로 원유·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제에너지기구는 이번 사태가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안보 위협이라며 세계 경제에 미칠 충격을 경고하고 있다. 비단 에너지만이 아니다"며 "배달 용기부터 의료 도구까지 우리 일상에 석유화학 제품이 쓰이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어떤 문제가 벌어질지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각 부처는 수급 우려 품목을 포괄적이고 꼼꼼하게 점검하고, 또 그것들이 국민의 일상에 미칠 영향, 대체 공급처는 어디인지 등을 세밀하게 파악해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한 대비책을 철저하게 수립, 시행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오는 27일 예정된 석유 최고가격제 2차 고시와 관련해서는 "그간 국제유가가 큰 폭으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제1차 대구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실효성 있는 이행을 위해 3월 24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2025년 탄소중립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구시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이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대구시는 2024년 4월 ‘제1차 대구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5%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총 80개의 감축 이행과제를 추진 중이다. 환경수자원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대구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종합 보고에 이어 소관 부서별 주요 이행과제 추진 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보고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 대책 8대 부문 55개 과제(평가제외 25개 과제) 중 목표 달성 38개, 정상 추진 10개, 지연 3개, 미달성 4개로, 약 87%가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체 80개 이행과제 중 정량적 성과 분
(케이시사타임즈) 24일 충주열린학교에서는 4월 4일 시행 예정인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수험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합격을 지원하기 위한 ‘합격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험 대비 전략 안내와 학습 계획 점검, 격려 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충주열린학교 운영위원회(위원장 조보영)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떡과 과일을 준비해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학생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며 긴장을 완화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보영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수험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합격증진대회는 수험생 간 유대감을 높이고 시험 준비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나눔.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 한글반, 초.중.고
(케이시사타임즈)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지난 3월 21일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 완주 산단 e스포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기획됐으며, e스포츠 대회와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였다. 대회 예선에는 약 23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e스포츠 대회와 완주문화선도산단 쉼표 콘서트 관람객을 포함해 약 5천여 명이 현장을 찾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둔산공원 특설무대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브롤스타즈, 스타크래프트, FC온라인 등 총 4개 종목 결승전이 진행되며 열띤 경쟁과 응원이 이어졌다. 근로자 참여형 이벤트 경기에는 완주지역 근로자들이 참여해 스타크래프트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이윤열과 함께 경기를 펼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피크닉 쉼터,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
(케이시사타임즈) 영도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안정화)는 지난 3월 23일,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검정고시 대비 모의고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청소년들의 실전 감각을 높이고 시간 관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그동안 검정고시 합격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스마트교실(멘토링 수업)’ 운영과 단체 접수 지원 등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왔다. 특히 시험 당일에는 고사장 현장 아웃리치(Outreach) 활동을 병행하여, 응시 청소년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응원 물품을 전달하며 합격을 기원하는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모의고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실전처럼 연습해 본 것이 시간 배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센터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막연했던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정화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학습 지원과 다양한 자립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23일 영도구청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주)LGC(대표 임수정)와 함께 '커피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도구의 독보적인 커피 문화 콘텐츠와 BJFEZ의 국제적 행정 인프라, (주)LGC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국내 커피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도구는 커피산업 육성 주도 및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의 기획·운영 총괄을 맡으며, ▲BJFEZ는 커피 관련 협력 사업 발굴 및 국제 교류 행사 지원을 통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 또한 ▲(주)LGC는 글로벌 비즈니스망을 활용해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삼자 협력을 통해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해외 바이어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활발히 교류하는 글로벌 ‘커피 비즈니스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영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커피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케이시사타임즈)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좌장을 맡은 'AI시대,미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의 본질 회복과 정책 혁신' 토론회가 03월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손명수 국회의원(용인시을)이 참석해 “지난2월 국회에서 열린 ‘제1회 책문화정책포럼’ 열기가 경기도의회로 이어져 뜻 깊다”며 국회와 광역의회 간 정책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좌장을 맡은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은 “AI 확산 시대에 독서교육의 가치와 공공성을 재정립하고, 경기도 교육 현장에 실효성 있는 맞춤형 독서교육 정책이 필요하다”며 “독서교육을 위한 제도와 예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세심하게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윤희 한남대학교 교양학부 강의전담교수, 출판저널 편집위원장은 “AI 시대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사유와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