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로컬푸드(Local Food)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방식으로,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연결돼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운동이다. 또한 유통과정을 줄여 탄소배출을 감소시키는 등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원주시는 올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165개교(학생 수 42,344명)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농축산물 공급을 확대해 공급액 대비 75% 수준인 약 100억 원 규모까지 끌어올리고, 학교급식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관내 130여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일상에서 로컬푸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소비 거점도 강화한다. 현재 원주행복장터와 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 중이며, 올해 개장 예정인 ‘간현관광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로컬푸드 정책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지속
(케이시사타임즈)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해외 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강원 문화예술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 사업 접수를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단체)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여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창작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강원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지를 두고 활동하는 전문예술인 또는 예술단체이며,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다원예술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내용은 해외 예술기관 및 예술인과의 공동 창작, 워크숍, 페스티벌 참여 등 국제교류 활동과 해외 체류형 창작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지원 유형은 ▲국제교류 ▲국제레지던시(지정형) ▲국제레지던시(자율형) 등으로 구분된다. ▲국제교류 유형은 국외 예술인 및 기관과의 다양한 형태의 교류 활동을 지원하며, ▲국제레지던시 지정형은 재단이 협약을 맺은 기관의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한다. ▲국제레지던시 자율형은 예술인이 직접 신청을 해서 참여
(케이시사타임즈)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 경쟁률 8 대 1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 모집 결과 총 2,382명(도민 1,520명, 속초시민 862명)이 신청해 약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년보다 100명 늘어난 300명을 모집했음에도 신청자가 대폭 증가해, 크루즈 관광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3월 3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실시했으며, 현재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3월 10일까지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체험단 열기 이어 ‘25% 특별할인’ 추가 시행 강원특별자치도는 예상보다 높은 참여 열기와 체험단 미선정 도민들의 아쉬움을 반영해, 롯데관광개발(주)와 협력하여 도민 대상 25% 특별할인 행사를 추가로 시행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크루즈상품 운영사인 롯데관광개발(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지난해 신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 지원대상은 도내에서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전입기업은 1년 이상)이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동시에 공고 및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소재지 관할 시군청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 시군별 현장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약 3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복지·사무·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비용을 최대 2,000만 원(총 사업비의 80%)까지 지원한다. □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와 기업의 채용 경쟁력을 높여 지역 고용 안정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꿀벌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꿀벌 응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6일까지 4주간 ‘봄철 꿀벌 응애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도내 모든 양봉농가 약 2,700호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꿀벌 응애는 꿀벌의 영양을 빼앗아 수명을 단축시키고 여왕벌의 산란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면역력을 약화시켜 각종 질병을 확산시키는 치명적인 해충이다. 애벌레와 번데기, 성충에 기생하며 특히 애벌레와 성충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각종 질병과 바이러스를 매개해 양봉 산물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며 심할 경우 봉군 폐사까지 초래할 수 있다. 봄철은 응애가 빠르게 번식하는 시기로, 5월 꿀 채밀기 이전에 반드시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 이 시기에 적절히 대응하면 꿀벌 생산성을 높일 뿐 아니라 약제 잔류 문제도 예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양봉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시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 및 양봉협회와 협력해 응애 확산을 막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에 도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창업지원사업과 강원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6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1~2월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강원 창업지원사업’은 13.4대 1, ‘강원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은 3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도내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원기업 선정은 서류 및 발표평가로 진행됐으며, 평가위원회를 통해 다각적으로 평가했다. ‘강원 창업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이 높은 아이템을 보유한 기술·제조 기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40개 기업(예비 15, 초기 15, 도약 10)을 선정했다. ‘강원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자원과 문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로컬기업을 지원해 로컬브랜드를 형성하고 강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20개 기업(창업 6, 정착 8, 도약 6)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사업화자금(강원창업 최대 45백만 원, 로컬벤처 최대 50백만 원)을
(케이시사타임즈) 3월 강릉아트센터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오는 13일 국립국악원 '한국의 흥과 신명'을 시작으로, 27일부터 29일까지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가 무대에 오른다. 첫 번째 공연인 '한국의 흥과 신명'은 국립국악원 정악단, 민속악단, 무용단이 참여하는 공연으로,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궁중 음악과 무용, 민속 성악 및 연희 등 우리 전통 예술을 폭넓게 담아내 다채로운 국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번째로 강릉아트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매년 기획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국립발레단의 공연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대표 레퍼토리인 '백조의 호수'이며, 대구와 부산에 이어 마지막 지역 순회공연으로 강릉을 찾는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강릉시립교향악단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진행되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고 예술적 완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17년 개관 이후, 지역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안정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실종 예방용 스마트태그를 무상 지원한다. 스마트태그는 가방·신발·핸드폰 등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는 소형기기로, 보호자 스마트폰과 연동해 대상자의 실시간 위치 확인과 이동 경로 기록이 가능하다. 또한 설정해 둔 지역을 벗어날 경우 즉시 알림도 받을 수 있다. 기존 GPS기기보다 배터리 수명이 길고 사용 방법이 간단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대상자 가운데 실종 위험이 있거나 과거 실종 경험이 있는 어르신이며, 손목형 배회감지기와는 중복으로 지원되지 않는다. 한편,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인식표 제공 ▲손목형 배회감지기 사용료 지원 ▲지문등록 등 다양한 실종 예방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이번 스마트태그 보급이 기기 지원의 의미를 넘어 어르신들에게는 자유로운 외출을, 가족들에게는 심리적 안심을 드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릉시치매안심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는 지속되는 기상이변과 장기 갈수기(가뭄 때)로 원수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시민들이 수돗물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절수설비 등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건축물에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물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준공된 강릉시 내 건축물 중 절수설비 의무 설치 대상지가 아닌 건축물이다. 지원금은 지원 한도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개소당 설치비의 전부를 지원받을 수 있고 그 외 사회복지시설, 10호실 이하 숙박시설 등은 개소당 설치비의 일부(90%)를 지원받는다. 지원받기 위해서는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물품을 설치하고, 설치 후 청구 기간 내 보조금 지급 신청을 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차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2차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3차 6월 22일부터 8월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운영시간을 1시간 앞당기고 주말 입고 근무를 하는 등 적극행정에 나섰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11월까지 기존 오전 9시부터 운영하던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업무를 오전 8시부터 시작하도록 1시간 앞당긴다. 또한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임대 농업기계 입고 업무를 추진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사용 당일 새벽 작업을 계획하는 농업인을 위해 사용 전날 오후 4시에 임대 농업기계를 미리 출고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강릉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사천본소, 남부지소, 서부지소, 옥계지소)에서 동일하게 시행해 보다 많은 농업인이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경태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 등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는 오는 9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은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해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기업 수를 지난해 3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지역기업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비용의 80% 이내(최대 1,200만 원)를 지원하며, 기업은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강릉시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강릉시청 경제진흥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근로자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관내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는 깨끗한 지하수 자원을 보존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026년도 지하수 방치공 조사 및 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체 신고된 시설 중 1990년대에 신고된 시설과 수질검사 미이행 시설 등 약 2,500개소를 대상으로 지하수 실태조사를 한다. 전담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실제 이용 여부 등 지하수 실태조사를 할 예정이며, 연차적으로 조사를 진행해 관내 신고된 전체 지하수 관정에 대한 모든 조사 및 사후 조치를 5년 이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유자와 사용 여부가 불분명하고 원상복구가 되지 않은 지하수 관정과 제도권 밖에 있는 미신고 방치공을 발굴하기 위해 ‘방치공 찾기 운동’도 연중 상시 추진한다. 주변에 방치된 지하수 관정을 발견한 시민은 누구나 강릉시청 환경과 수질보전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이번 조사는 청정 지하수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방치공은 오염물질이 지하수층으로 직접 유입되는 통로가 될 수 있는 만큼, 실태조사를 위해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시민 여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강릉을 방문한 관광객 신용카드 소비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 강릉시 관광객 총소비액은 2024년 7,710억 원에서 2025년 7,968억 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258억 원(약 3.34%) 증가한 수치다. 다만, 2025년 물가상승률이 2.1%로 시민이 체감하는 실물경기는 다소 낮게 느낄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 1월 관광객 카드 소비액은 6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678억 원보다 약 2.8% 증가하여 관광객의 소비액은 2026년에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분석 결과, 소비가 증가한 주요 항목은 ▲호텔·콘도·캠핑장 및 펜션(36.3%) ▲관광쇼핑(7.3%) ▲육상운송·렌터카(4.9%) ▲일반외식업·제과음료업(4.7%) 등으로 나타났다. 강릉시는 이를 ▲숙박 기반 체류 관광객 증가 ▲개별 자유여행(FIT) 확대 ▲소품샵 및 지역 맛집·카페 중심 소
(케이시사타임즈)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2026 글로벌 IB 영어캠프’연수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지식 암기에서 벗어나 질문과 토론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국제 공인 교육 프로그램인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 과정 이수를 통해 지역 인재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재단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강릉시 소재 12개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21명 내외의 연수생을 모집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13박 15일의 일정으로 뉴질랜드와 호주를 방문하여 IB 정규 교육 프로그램 이수 및 현지 문화탐방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글로벌 역량우수자 ▲특별전형(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으로, 학교별 자체 선발 기준에 따른 공정한 추천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특별전형 참가자에게는 연수 경비 전액을 지원하여 교육 격차 해소에도 앞장선다. 재단 관계자는
(케이시사타임즈) (재)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강원혁신도시 내 공실상가 최소화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월 최대 37만 원의 임차료를 10개월간 지원한다. 강원혁신도시 소외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은 공공기관과의 지역상생 협력사업으로, 2025년부터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지역 재정지원을 통해 시작됐으며, 지난해 6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10명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접수마감일 기준 6개월 이내 강원혁신도시 내 사업자등록을 한 청년(18~45세)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이며, 지원 대상자는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센터장은 “이 사업이 도내 청년들의 강원혁신도시 내 창업을 유도하고, 공실률 감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관련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