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커브스 호평클럽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후원금 60만 원을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회원들이 운동에 참여할 때마다 100원씩 적립한 금액과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일상적인 운동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국화 대표는 “회원들이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취지에 공감해 이번 후원이 이루어졌다”며 “회원들의 작은 실천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회원들의 꾸준한 참여로 마련된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커브스 호평클럽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조두현 법무법인 바를정 대표변호사가 남양주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연합에 후원금 180만 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장애인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남양주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나무장애인주간보호센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성인주간보호센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하늘아래주간보호시설 등 6개 시설의 ‘이웃사랑 케이크 나눔’행사에 활용됐다. 해당 행사는 시설 이용 장애인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두현 변호사는 현재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이번 나눔을 통해 “연말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분들께 작게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법률가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홍성길 남양주시장애주간이용시설 연합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
남양주시는 2026년에도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율을 10%로 상시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 온 점을 고려해, 이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민생 정책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다수의 시민이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 전반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특히 충전 시 제공되는 10% 인센티브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는 2025년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화폐 발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상품권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소상공인 지원과 시민 소비 부담 완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하는 민생경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월 충전 한도
남양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장려)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 참여한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률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건수와 현장 조사 실시율 △예산 집행률 등 사업 기반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돼,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까지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은 차등 적용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관련 구비 서류를 지참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사업은 오는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개편해 추진될 예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정신건강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김지애 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음 건강을 돌보며 삶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기관 경영 전반의 인권 침해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2025년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권영향평가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관의 경영 활동이 임직원, 고객,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제도다. 재단은 이번 평가를 통해 인권 경영 체계의 구축, 고용상 차별 금지, 노동권 보호, 환경권 보장 등 총 10개 영역 153개 지표를 통해 심도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재단은 강제 노동의 금지와 고충 처리 프로세스 마련 등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도출된 보완 필요 사항에 대해 실질적이고 단계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고용 형태에 따른 수당 및 복지 격차의 단계적 완화 ▲임산부·장애인 등 취약 근로자를 위한 안전·위생 조치 강화 ▲악성 민원으로부터의 근로자 보호 체계 고도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하여 개선할 계획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이번 첫 인권영향평가는 우리 재단의 인권 성적표를
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ㆍ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동욱)는 지난 30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관계기관에 요청한 개발계획 변경 관련 자료, 개발이익 산정 근거, 공공기여 및 환수 내역 세부자료 등을 토대로 주요 현안을 집중 질의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이력이 개발이익에 미친 영향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이익 관리 기준의 적용 실태 ▲개발이익 산정 과정의 투명성 등을 중심으로 검증을 이어갔다.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한 신민호 의원은 발언을 통해 “사업 승인 당시 자료 확인 결과 최초 신대지구 사업시행자가 순천시임이 확인됐다”며, “이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사업을 계획ㆍ시행했다는 순천시의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은 시민의 신뢰를 토대로 행해져야만 한다”고 역설하며, “시민을 위한 신대지구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진행한 서동욱 위원장(순천4)은 개발이익 환수를 규정한 관계 법령 시행 직전 사업이 승인된 점과, 승인 이후 사업 시행 주체가 공공에서 민간으로 변경된 점을 지적하며 “이는 시민이 아
무안군의회는 연말 종무식을 대신해 12월 31일, 무안군노인회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한 해의 끝자락을 따뜻한 나눔으로 채웠다. 이날 봉사에는 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하며,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건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형식적인 행사를 내려놓고 지역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는 현장에서, 연말의 온기가 자연스레 퍼졌다. 이호성 의장은 “올 한 해 무안군을 든든히 지켜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의회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한 손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의회는 이번 배식 봉사를 통해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겼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다산동 소재 나르샤태권도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600개를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나르샤태권도 관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후원 물품은 커뮤니티 공간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와 위기 가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동국 관장은 “관원들이 직접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올해도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참여한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복지 현장이 연계되는 다양한 민관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르샤태권도는 2019년부터 매년 연말 저소득 가구를 위한 라면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남양주시는 성실납세자 16명과 지방재정 기여자 1명, 세정시책 참여자 1명 등 총 18명을 ‘2025년도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성실납세자 인증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에게 혜택을 부여해 자발적 납세를 유도하고 성숙한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매년 성실납세자를 선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 16명은 관련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지방세를 3건 이상 체납 없이 납부한 시민 중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추첨은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지방재정 기여자는 법인의 경우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1억 원 이상, 개인은 3천만 원 이상인 자 중에서 선정됐으며, 세정시책 참여자는 시의 다양한 세정 행정 정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성실한 납세로 기여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시민과 기업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개인 성실납세자는 본인 명의 차량에 대해 1년간 시 공용주차장 요금이 면제되며, 법인의 경우는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면제된다. 모든 선정자에게는 성실납세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인증서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12월 30일 구리시자원봉사센터 5층 교육실에서 어르신 안부 콜센터(전화상담실)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만든 쿠키를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어르신 안부 콜센터(전화상담실)는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드려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돕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온기 나눔 범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쿠키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평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오던 안부 콜센터(전화상담실) 자원봉사자분들께서 이번에는 아이들을 위해 손수 만든 쿠키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이 작은 정성이 연말연시를 맞은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세대를 잇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하남시는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와 동남로를 잇는 '방아다리길 연결도로'에 대해 개통 전 최종 현장점검을 마치고, 2025년 12월 30일 오후 4시부터 전격 개통했다고 밝혔다. 개통에 앞서 진행된 30일 현장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교통건설국장, 건설과장, 도로 관련 주요 팀장들과 LH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도로의 안전성과 교통약자법 등 관련 법규 적합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지난 2019년 착공 이후 고속도로 교각 간섭 등의 문제로 인허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초 문제를 해결하며 마침내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총 56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도로는 길이 630m, 폭 20~35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됐으며,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구간에는 저소음 포장 공법이 적용됐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감일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그동안 강동구와 송파구로 이동하기 위해 감북교차로나 감일중앙로를 이용하며 겪었던 우회 불편이 사라지고, 동남로로 직접 연결되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이 크게 완화될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30일, 수원중앙침례교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교회 성도들이 사랑 나눔의 마음으로 컵라면 94 상자(2,000개)를 세류2동에 전달했다.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사랑의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류2동 변영호 동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함께 나누는 기쁨이 세류2동에 큰 힘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12월 31일 국토교통부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지구를 지정·고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 지정은 2023년 11월 15일 국토교통부가 해당 지역을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발표한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장기간 개발이 정체돼 있던 한강변 토평동 일원 개발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구리시 토평동·교문동· 수택동·아천동 일원에 조성되며, 후보지 발표 당시 총면적은 292만 2,394㎡(약 88만 평)에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도로구역을 제외한 275만 6,748㎡(약 83만 평) 규모다. 해당 지역은 구리시 내 마지막 대규모 개발 가능지로 평가됐으나, 각종 규제와 개발 여건의 한계로 인해 그동안 개발이 쉽지 않았던 곳이다. 구리시는 지구 지정 검토 초기 단계부터 단순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해 국토교통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다만, 지구 지정 과정에서 벌말지구 제외와 구리시가 검토·제안한 일부 사
여주시는 지난 12월 중 ‘마주보고 시즌3’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주보고’는 여주시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통합 방문진료 사업으로, 경로당 이동진료와 진료소 중심 방문진료(플러스형)를 함께 운영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직접 살피고 있다.두 사업 모두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곳을 중심으로 추진돼 실질적인 건강 돌봄을 실현했다. 2025년 시즌3에서는 경로당 94개소와 6개 진료소를 중심으로 총 3,870건의 진료가 이뤄졌다. 치매선별검사, 구강관리, 연계 진료 등 맞춤형 건강 관리 항목이 확대되며 단순 진료를 넘어선 내실 있는 운영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특히, 세종대왕 진료소 폐소로 진료 공백이 발생할 수 있었던 지역에는 ‘마주보고 플러스’가 우선 배치돼 의료 사각 해소에 기여했다. 시즌1(2023년)과 시즌2(2024년)를 거쳐 시즌3(2025년)에 이르기까지, ‘마주보고’사업은 운영 방식과 대상자 중심의 구조를 점차 고도화하며 여주시의 대표 건강 돌봄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보건소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은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건강관리의 지역 기반
여주시는 민원인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소규모 개발행위에 대한 이행보증금 부과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행보증금은 개발행위허가 시 토지의 원상복구와 환경 훼손 방지 등을 담보하기 위해 예치하는 제도다. 하지만 실거주 목적의 소규모 단독주택은 준공 가능성이 높고, 최근 5년간 보증금 집행 사례가 없을 정도로 사고 발생률이 낮아 제도 운영의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민원인은 허가와 변경, 준공 단계마다 시청과 보증보험사를 반복 방문하여 보증금을 예치하고 환급받는 절차를 거쳐야 해 시간적·경제적 불편이 컸다. 이에 여주시는 공사비 5천만 원 미만의 소규모 개발행위 중 단독주택 건축에 한해 이행보증금 부과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산림 훼손 우려가 있는 임야 지역은 이번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제도 개선에 따른 안전 관리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보완책도 함께 마련했다. 토목공사로 인한 토사 유실이나 환경오염 등 인근 피해 발생 시 즉시 원상복구하도록 허가 조건을 강화하고, 수허가자로부터 ‘복구 이행 등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