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하여 2026년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하여 모집 공고를 통해 관내 피해 방지단을 50명 이내로 구성할 계획이다. 선발된 피해방지단 50명은 총기안전교육,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포획 활동에 들어간다. 유해야생동물 포획은 농작물 등의 피해 발생 시 읍·면사무소에 전화 또는 구술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홍천군 피해방지단 활동으로 멧돼지 1,283마리, 고라니 1,706마리 포획했으며 포획보상금 총 2억 9천4백4십8만 원을 지급했다. 허정화 환경과장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총기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활동을 강조하면서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은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의 동절기 제설 작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홍천군이 담당하는 군도 및 농어촌도로는 216개 노선 579km이며, 신속한 제설 작업 추진을 위해 덤프 24대(임차 21대), 굴삭기 4대(임차 2대), 1톤 트럭 2대와 읍면에 배부된 트랙터 제설기가 투입됐다. 또한 제설 대책 기간의 홍천군 적설일 수는 33회였으며, 비상근무 51회(적설량 1.2㎝ 최대 기준), 제설제(건조 소금 및 친환경 제설제)는 총 5,232톤을 투입해 예보 시 제설제 사전 적재 및 준비시간 단축으로 큰 사고 없이 제설 작업을 마무리했다. 읍면 마을 제설 장비(트랙터 356대)의 보험 가입을 통해 사고 발생이나 기계 고장 시 대비를 할 수 있었다. 아울러 임차 장비 및 제설 장비를 추가하여 지연되는 작업시간을 줄이고 서면권역 제설 거점 시설을 신설해 (서면, 북방면, 남면)의 초동 제설 작업 등을 신속하게 진행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그간 제설 작업으로 고생하신 직원 및 용역업체 관계자와 솔선수범하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은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 입주기업인 ㈜한국 에프엠씨가 농림축산식품부와 강원대학교가 주관하는 '농생명 자원 기반 국가필수의약품 원료 공급망 대응 기술개발 사업'의 ‘원료의약품 국산화’ 과제에 최종 선정되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가 필수 원료의약품에 관한 국산화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농생명 자원 기반 국가필수의약품 원료 공급망 대응 기술개발 사업'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가 필수 원료의약품의 국산화를 통해 국가필수의약품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전략 연구개발 사업이다. ㈜한국 에프엠씨(대표 장동진, 강원대 의생명과학 대학 교수)는 강원대학교 약학대학(안성훈, 김석호, 양희정 교수), 농생명 과학대학(최기영 교수)과 함께 연구팀을 구성했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약 5년간 총 95억 원의 연구비를 확보, 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더할 수 있게 됐다. ㈜한국 에프엠씨는 이번 과제를 통해 식물 기반 원료의약품의 전주기 통합 생산 플랫폼을 구축하여 국가필수의약품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강원대학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시가지 차선 도색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시가지 도시계획도로 6개 지구를 대상으로 퇴색된 차선과 노면표시(중앙선, 차선, 건널목, 기호, 문자 등)에 대한 재도색을 하고 있다. 현재 홍천읍 희망리~진리 구간을 비롯해 갈마곡리, 연봉리 일원에서 도색 작업을 추진 중이며, 4월 말까지 도시계획도로 구간으로 점차 확대해 도색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야간 및 우천 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에서 차량 서행 및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안내에 따른 안전 운행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정란 도시교통과장은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업을 신속히 추진해 4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은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 15일부터 관내 초등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홍천군 농정과는 빵과 냉동식품 등 당분과 지방 함량이 높은 가공식품 대신 도내 산과 국내산 과일·과채를 간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의 영양 불균형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 사업으로 추진됐다. 당시 식습관 개선 효과와 높은 만족도가 확인돼 올해 다시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홍천 관내 초등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 529명이다. 과일 간식은 4월 15일부터 12월 중순까지 매주 수요일 제공된다. 다만 방학 기간은 공급 기간에서 제외된다. 간식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생산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소분한 국내산 과일·과채를 컵 과일 형태로 담아 공급한다. 포장에는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한다. 또 같은 품목이 계속 나오지 않도록 연간 7종 이상의 제철 과일로 구성할 예정이다. 홍천군
(케이시사타임즈)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택시운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일정 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택시운전자들이 장시간 운행 중에도 화장실 이용 등 기본적인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호정 의장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이 3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조제1항제2호에 따른 서울시 택시운송사업 차량 중 운수종사자의 화장실 이용을 목적으로 시장이 설치 또는 관리하는 공영 노외주차장에 입차한 자동차(단, 입ㆍ출차 기준 30분 이내인 경우에 한한다.)는 주차요금을 면제하도록 했다. 앞서 최 의장은 지난해 9월 서울개인택시여성혁신회 임원단과 면담을 갖고 택시운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한 바 있다. 여성 택시운전자들은 개방화장실을 찾기도 어렵지만 잠깐 이용을 위해 공영주차장에 요금을 내야한다며 이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 한 바 있다. 이후 최 의장은 서울시 관계자
(케이시사타임즈)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생각하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캠프가 평창에서 열린다.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평창의 청정 자연 자원을 활용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그 안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관계를 성찰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 '캠프 포레스트, 평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연을 활용한 체험이 증가하고 있으나, 단순 숙박이나 일회성 체험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재단은 평창이 보유한 숲, 물, 별 등 청정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배움과 휴식이 결합한 여행(Learncation)’이라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기획했다. '캠프 포레스트, 평창'은 자연 요소를 주제로 총 3개 시즌으로 운영되며, 시즌별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중 첫 번째 시즌인 ‘송어 따라 흐르는 자연 캠핑’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방림국민여가캠핑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택과 흐름’을 주제로,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 간의 관계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별 해설
(케이시사타임즈)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금천구에 있는 전문 교육 시설 메디치교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라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활동으로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미래 직업을 주제로 AI 생성 도구를 활용해 ‘나의 쇼츠’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했다. 이를 통해 막연하게 느껴졌던 진로를 구체적인 시각 자료로 표현하며 성취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기를 단순한 놀이 수단이 아닌 자아실현과 창작의 도구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또래 간 협력 활동을 통해 사회적 유대감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기술 환경을 반영한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제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비무장지대(DMZ)의 생태와 평화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인제 구간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인제 구간은 서화리 평화의 길 방문자센터를 출발해 우리의 치열했던 역사가 서린 을지삼거리와 1052고지를 탐방하는 코스로, 총 46km 구간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도보 탐방은 1.5km, 차량 이동은 44.5km이며, 전체 소요 시간은 약 3시간이다. 탐방 운영은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간 진행된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일로 운영하지 않으며, 해당 기간에는 노선 정비와 생태계 보호를 위한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혹서기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탐방객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운영 횟수는 하루 2회로 제한된다. 탐방은 오전 9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운영되며, 회당 참가 인원은 선착순 20명까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
(케이시사타임즈) 인제군이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사업비 1,400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재해예방사업과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최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계획을 수립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 가동될 수 있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구성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기린면 덕다리지구와 서화면 서화지구 등 2개소에 총 975억 원(국·도비 731억 원 포함)을 투입해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상습 침수 구역의 배수 시설을 확충하고 하천을 정비해 마을 전체의 안전 지수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낙석과 붕괴 사고가 우려되는 급경사지 관리도 강화한다. 인제읍 합강리, 남면 신월리·수산리 지역의 급경사지 붕괴위험 개선을 위해 121억 원을 투입해 지속적인 정비 사업을 펼친다. 또한 집중호우 시 도로 단절로 인한 고립이 우려되는 인제읍 가아리(솔정지구)와 북면 용대리(수교지구)에는 311억 원을 들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오는 4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문 교육 프로그램인 ‘생각탐험대, 인문 속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과 창작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박물관 2관 세미나실에서 매월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이어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회차별로 구성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인문 도서를 함께 읽은 뒤, 생각을 밝히는 초롱등 만들기, 마음을 가꾸는 비밀 화분 제작, 감정을 담은 마음 책 쓰기, 나를 표현하는 상징 가방 만들기 등 매번 새로운 주제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외에도 가치 나무 조형물 제작, 탁본 체험, 독서대 제작 등 인문학적 감수성을 깨우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철학과 문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탐험하듯 즐겁게 접하며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어린이들의 정서적
(케이시사타임즈) 양구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코스별로 즐길 수 있는 ‘양구시티투어’를 오는 17일부터 운영한다. 양구시티투어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요일별로 정해진 코스에 따라 양구군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관광 서비스다. 올해는 4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금·토·일 춘천역에서 출발해 양구군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다시 춘천으로 돌아오는 당일 코스로 진행된다. 올해 시티투어는 ▲두타연 나들이 코스(금) ▲박수근 힐링 산책코스(토) ▲DMZ 펀치볼 나들이 코스(일)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양구 9경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양구만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양구군은 지난해에 이어 시티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이벤트를 지속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양구 1경인 양구수목원 입장료 면제와 을지전망대 관람료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각 코스의 버스 이용 요금은 성인과 초·중·고 학생은 8000원, 6세부터 미취학아동까지는 4000원이며, 관광지 입장료, 식비, 체험료,
(케이시사타임즈)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9일 오후 3시 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청소년안전망 학교지원단 1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학교지원단은 삼척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교장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 위기상황을 조기 발견·개입할 수 있는 통합적 서비스 제공과 청소년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 에서는 2025년 학교지원단 운영회의 보고, 2026년도 학교 연계 및 교육 프로그램 안내,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안건 회의를 통해 △다문화가정 부모·자녀 소통문제 △청소년의 안전한 공간 필요 △학업중단숙려제 다양한 프로그램 필요 △청소년 웰컴 프로젝트 학교 연계 활성화 방안 등 심도 있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김정희 센터장은 “학교지원단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큰 울타리가 될 것을 믿으며 청소년을 지키는 일은 한 사람의 관심과 한번의 손길에서 시작되며 서로의 지혜를 나누고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자”라고 밝혔다. 삼척시청소년수련관 3
(케이시사타임즈) 삼척시가 오십천 하구역의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청정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정화 활동에 나선다. 삼척시는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미로면, 신기면 및 4개 동 지역을 포함한 오십천 하구역 53.5㎢ 구간에서 ‘2026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유입되어 수질 오염을 유발하고 수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는 지류·지천의 적치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오십천 유역 전반에 걸쳐 산재한 폐기물을 전수조사하고 집중적인 수거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특히 수거 단계에서부터 쓰레기를 엄격히 선별하여 처리 효율을 높인다. 가연성 쓰레기는 삼척시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처리시설을 통해 자원화하고, 불연성 폐기물은 매립 시설로 반입하는 등 체계적인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적용한다. 시 관계자는 “오십천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선제적인 쓰레기 수거를 통해 수질 오염을 원천 차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사업을 펼쳐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수변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삼척시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동해왕 이사부 장군의 업적을 알리고 독도 수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 소중한 강원 역사문화유산 알리기 – 이사부 어린이 역사인형극’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예술단체인 ‘극단 예실’이 진행하며, 오는 4월 16일 양양 손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 21일까지 전국 13개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역사 인형 음악극인 ‘독도는 대한민국 우리 땅! 512년 동해왕 이사부를 찾아서’ 공연과 독도 관련 사진 전시회로 구성됐다. 특히 인형극은 512년 우산국을 복속한 이사부 장군의 지략과 용맹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각색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삼척이 우산국 복속의 역사적 출항지임을 널리 알리고, 독도 수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