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정규헌 의원(국민의힘·창원9)은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재정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는 불합리한 국고보조사업의 재정 분담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발언을 통해 정규헌 의원은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국고보조사업의 재원 분담 구조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실질적인 데이터와 사례를 통해 지방재정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정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예산 중 국고보조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20년부터 자체사업 비중을 추월하기 시작해, 2025년에는 57.5% 수준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방정부가 스스로 쓸 수 있는 재원보다 중앙정부의 지시에 따라 매칭해야 하는 재원이 더 많아졌음을 의미하며, 사실상 ‘지방 분권’이 거꾸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국고보조사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회복지 분야는 2025년 기준 전체 보조금의 64.2%를 차지하고 있다. 정 의원은 “복지 예산 증가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지만, 정책의 내용은 중앙정부가 일방적으로 정
(케이시사타임즈) 남양주시는 지난 6일 화도읍 금남리 일원에서 ‘화도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도읍 내 생활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조성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화도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 △화도 파크골프장 개장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장식에서는 기념사와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컷팅, 기념 시타가 이어졌으며, 이후 파크골프장 시설 라운딩이 진행됐다. 화도 파크골프장은 부지면적 1만 2,709㎡ 규모로, 18홀 코스와 주차장, 휴게공간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됐다.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추진됐으며 총 1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주광덕 시장은 “북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화도 파크골프장은 지역주민분들뿐만 아니라 타 시·군에서도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남양주 파크골프 동호인의 급증하는 수요에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복지관 및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복지자원을 연계·활용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관내 복지관 이용자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명천실버복지관, 보령댐노인복지관 4개 복지관은 주 1회 총 5회, 주포면, 청소면, 남포면, 주산면, 대천4동 5개 경로당은 주 1회 총 8회 운영된다. 전문강사를 활용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원예·도자기 등 공예 활동 ▲노래교실 ▲신체운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 우울증 선별검사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효과성을 분석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개별상담과 사례관리로 연계할 계획이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지역복지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가 4월 8일부터 5월 4일까지 관내 97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충남 사회조사는 2012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 일반통계로, 사회구조 변화와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가치관을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관내 970개 표본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 내용은 건강, 가구·가족, 노동, 소득·소비 등 보령시민의 생활 만족도와 관련한 총 63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의 가구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하여 실시된다. 2026년 충남 사회조사 결과는 12월 중 보령시와 충청남도 누리집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제공해 주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객관적이고 정확한 통계 수치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이 유산을 알리지 않은 백서라에게 분노의 따귀를 날리며 격렬한 대립을 벌여 긴장감을 폭주시켰다. 지난 5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8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멋대로 폭주하는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감정의 골이 깊어진 가운데 똑똑하고 당찬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관심을 쏟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뇌 체인지에 대해 털어놓던 순간을 떠올렸고, 모모와의 뇌 체인지라는 신주신의 말에 금바라가 “싫어요”라고 단칼에 거부하면서 신주신을 낙담하게 했다. 별장에서 신주신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온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에게 임신테스트기를 사다 달라 부탁했고, 빨간 두 줄이 나온 것을 확인한 후 굳어 버렸다. 금바라는 임신을 축하했지만 모모(김진주 뇌)는 “낳구 싶지 않아”라며 고개를 저었고, 신주신이 좋아할 거라는 말에도 시큰둥하게 “그럼 애 낳은 엄마들 다 행복해?”라고 답해 금바라를 당황하게 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 허용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밝혔다. 또 1주택자들이 세를 두고 있는 집을 팔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제14회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다주택자 양도세 특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해야 된다라고 알려져 4월 중순이 되면 더이상 매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라며 "5월 9일이라고 하는 시한은 지키되, 5월 9일까지 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는 허용을 하는 게 어떨까 싶다"면서 규정 개정 등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다주택자들의 주택에 세입자가 있는 경우 세입자의 임대 기간 만료까지는 무주택자가 매입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고 있다"며 "1주택자들도 '다주택자한테 왜 혜택을 주고 1주택자에게는 왜 혜택을 안 주냐' 이런 반론들이 많다"면서 "상당히 일리가 있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해서 시행령 개정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로부터 도시주택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 추진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실행 엔진으로서 GH의 사업 역량 강화와 추진 동력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설명됐다. 특히 조기 착공, 공급 물량 확대, 공법 혁신 등을 통해 ‘GH형 패스트트랙’을 전 사업지구로 확대하고, 물량·착공·준공의 3대 목표 달성을 추진하는 계획이 제시됐다. 또한 본부 중심의 전사적 사업관리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강력한 현장 실행 체계를 가동하고, ‘GH 주택공급 Fast Track Model’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안도 함께 보고됐다. 이와 함께 ▲공간 혁신 ▲임대주택 혁신 ▲내 집 마련 지원 확대 ▲지역 수요 맞춤형 주택공급 ▲중소규모 개발 활성화 ▲주민·지자체 공동협력 모델 구축 등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주택 정책 방향도 제시됐다. 유영일
(케이시사타임즈)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봄을 맞아 생극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3회 생극 벚꽃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3일에는 ‘제27회 생극면민 열린음악회’가 생극 응천공원에서 열렸다. 벚꽃잎이 흩날리는 봄밤, 응천공원이 노래와 박수로 하나 되는 화합의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지역사회에 기여한 면민의 뜻을 기리는 면민대상 시상을 시작으로 불꽃놀이와 축하공연,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세대와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로 운영됐다. 지난 4일에는 생극초등학교에서 ‘제20회 생극면민 화합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체육 발전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패 전달을 시작으로 28개 리 주민이 7개 팀으로 나뉘어 공굴리기, 전자다트, 고무신 던지기, 투호, 공다트, 줄다리기, 풍선 세우기, 이벤트 계주 등 총 8종목의 경기를 통해 마을 간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례 생극면체육회장은 “이번 벚꽃축제는 면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축제”라며 “면민 간 화합을 다져 생극면이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2026년 진주남강마라톤대회’가 5일, 공군교육사령부와 남강 일원에서 시민과 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경상남도, 진주교육지원청,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진주시체육회, K-water 남강댐지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총 6,000여 명의 건각들이 참가해 하프, 10km, 5km 등 3개 종목에서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진행된 공군 의장대의 절도 있는 시범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참가자뿐만 아니라 공군 장병 550여 명과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공군교육사령부를 출발해 진주의 자랑인 남강 자전거도로를 따라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장애인 30여 명에게 참가비 및 별도 천막을 제공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민관군이 긴밀히 협력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공군
(케이시사타임즈)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탁구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해 지역 체육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탁구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는 페어플레이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이어져 생활체육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탁구는 세대를 잇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또래상담자 양성 교육’을 지난달 26일과 27일, 이달 2일 등 총 3일간 12회기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또래 간 건강한 관계 형성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또래상담의 의미와 역할을 이해하고, 실제 상담 기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공감과 경청, 의사소통 기술 등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향후 수성구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가정법원 수강명령 대상자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또래상담 멘토링, 청소년 대상 아웃리치 및 연합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청소년 대상 지원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형성에 기여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또래상담 교육을 통해 친구의 이야기를 어떻게 경청해야 하는지,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또래상담자로서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케이시사타임즈)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성화는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채화된 불꽃을 하나로 모아 점화됐으며,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 금메달리스트 나마디 조엘진 선수(예천군청)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박민정 선수(안동시청)가 최종 주자로 나섰다. 성화 점화와 함께 워터스크린과 드론 연출이 펼쳐졌으며, 이어 가수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H1-KEY) 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예천군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 기간 동안 경기 운영과 함께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nbs
(케이시사타임즈)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만성질환 제로 운동교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건강위험군에 속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운동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관리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에 각각 ▲혈당 ▲콜레스테롤 ▲인바디(체성분 분석) 등 기초검사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신체 변화를 수치로 직접 확인하며 운동의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집 단계부터 6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단순히 운동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커뮤니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운동교실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보건소는 4월 3일 서울드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정에서 필요한 진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택의료센터(협업형)는 의원 소속 의사와 보건소 소속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팀을 구성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장기 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 복지 연계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수급자는 의사의 방문 진료를 통해 보다 세심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 필요한 경우 의료서비스와 돌봄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도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을 분절적으로 제공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군이 3일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생 위곡경로당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서생 위곡마을은 그동안 기존 마을회관을 경로당으로 활용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어르신들이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어르신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신축 사업을 추진했다. 새롭게 건립된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조성됐으며, 주민 교류와 화합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노후된 시설로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을 제공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위곡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발히 이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