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울산시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시민, 각계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 이번 경축식은 기존의 관람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주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행사는 광복 81주년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된 광복 81주년 특별영상에서는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과 평범하지만 위대했던 울산 시민들의 항일운동 역사가 소개됐다. 영상에는 국채보상운동과 의병운동, 만세운동, 청년운동, 교육운동 등 울산에서 전개된 다양한 항일운동과 당시 시민들의 활동이 담겼다. 울산의 독립운동이 특정 인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조명했다. 외솔초등학교와 고헌초등학교 학생을 비롯한
서른 중반, 아직 청년이라 불릴 나이의 사업가가 신발 가게를 차렸다. 그것도 흔한 운동화나 구두가 아니라, 발과 무릎이 아픈 사람들을 위한 '기능성 신발'이다. 병원 원무과 직원으로, 또 광고회사 직원으로 일했던 이력을 생각하면 다소 의외의 선택이다. 울산 수암시장 한편에 자리한 슈올즈 매장 안, 김영복 대표의 창업 이야기에는 특별한 사연이 숨어 있다. 무지외반증으로 오래 고생한 어머니와, 무릎 수술까지 고민했던 아버지. 부모님께 신겨드린 신발 한 켤레가 걸음걸이를 바꾸는 것을 지켜보며, 그는 '기능성 신발'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뛰어들었다. Q. 먼저 대표님과 슈올즈 수암점을 간단히 소개해 주신다면요? 안녕하세요. 울산에서 슈올즈 기능성 신발을 소개하고 있는 김영복입니다. 저희 매장은 단순히 신발을 판매하는 곳이라기보다는, 고객님들이 평소 발이나 무릎, 다리 등으로 겪고 계신 불편함을 먼저 듣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신발을 함께 찾아드리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고객님들이 편안하게 매장을 방문하셔서 부담 없이 이야기 나누고, 직접 신어보신 뒤 본인에게 맞는 신발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신발 업계에 뛰어
청년층의 창업 도전이 늘고 있지만 높은 초기 자본 부담과 생존 경쟁, 실패 위험 속에 실제 창업을 실행으로 옮기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다. 특히 전문 기술과 법적 등록, 장비·인력까지 갖춰야 하는 환경측정 분야 창업은 더욱 높은 진입장벽을 가진다. 이런 가운데 취업 대신 창업이라는 대담한 선택으로 산업과 환경의 접점을 개척해온 보아스환경기술 류재훈 대표를 만나 청년 창업가의 도전과 성장, 그리고 환경산업의 가능성을 들어봤다. Q. 보아스환경기술은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지, 대기측정 대행업을 쉽게 설명해 주신다면? 보아스환경기술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법과 기준에 맞게 정확하게 측정하고 분석하는 회사입니다. 공장이나 산업현장의 굴뚝, 공정 등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정도를 확인해 기업이 환경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한 측정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환경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보다 효율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지키고, 사업장이 안전하고 책임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산업과 환경 사이를
6·3 지방선거 당일, 선거관리위원회 실무진이 투표율 통계 시스템을 임의로 조작한 정황이 검경 합동수사본부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 투표소별 투표자 수 집계에 오류가 생기자, 정식 보고와 결재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실무자 선에서 전산 수치를 임의로 손대 오차를 은폐했다는 것이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수백 명 단위의 실제 투표자를 수천 명으로 잘못 입력한 뒤, 초과분을 다른 투표소로 분산시키고 다음 시간대 수치를 실제보다 줄여 맞추는 방식까지 동원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 결과 특정 시간대 투표자 수가 열 명 미만으로 집계된 곳까지 있었다고 한다. 합수본은 이를 공무소 전자기록을 허위로 작성한 행위로 보고 공전자기록위작 혐의를 적용해 중앙선관위와 경기도선관위, 서울 송파·강남·서초구선관위 등을 압수수색했다. 선관위 실무진은 "최종 투표율에는 영향이 없었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만 맞으면 과정은 문제 될 게 없다는 인식이다. 그러나 이런 항변이야말로 이번 사태의 본질을 드러낸다. 선거관리기관에서 '숫자만 맞추면 된다'는 발상으로 공식 절차를 건너뛰고 통계를 임의 수정하는 관행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결과의 최종적 일치 여부와 무관하게 중대한 문제
고래바다여행선이 이틀 연속 돌고래떼를 발견하며 승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고래바다여행선이 25일 오후 3시 5분 장생포로부터 남동쪽 18km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300여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하루 앞선 지난 24일 오후 3시 20분에도 장생포로부터 남동쪽 17km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200여 마리를 발견한 바 있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지난 3월 28일 정기 운항을 시작한 이후 올해 처음과 두 번째로 고래를 발견했으며, 탑승한 승선객들은 울산 장생포 앞바다에서 힘차게 유영하는 참돌고래떼의 모습을 24일 20분간, 25일 40분간 각각 관찰했다. 이춘실 이사장은 “이틀 연속 참돌고래떼를 발견하면서 승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특히 울산을 방문한 타 지역 승선객에게 울산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줄 수 있게 돼 더욱 기쁘다”라며 “고래문화특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기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이번 여름은 장생포에서 고래도시 울산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래바다
(케이시사타임즈) 구리시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사업 구역에 조성된 녹지형 쉼터인 ‘수택, 안록 공공공지’를 9월 11일부터 우선 개방완료 했다고 밝혔다. 공공공지는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개방형 공간으로, 휴식과 보행 등 시민 편의를 위해 마련되는 공간이다. 수택E구역에 조성된 공공공지 역시 녹지와 휴게시설 등을 갖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한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의 준공은 2029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당초 공공공지와 공원 등 기반 시설은 전체 사업이 완료된 이후 개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가 먼저 부분 준공됨에 따라 센터를 찾는 시민이 청사와 연결된 공공공지를 이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리시는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조성을 마친 공공공지의 부분 준공 인가 절차를 진행해 전체 사업 준공에 앞서 우선 개방하기로 했다. ‘수택, 안록 공공공지’라는 명칭에는 편안한 초록 쉼터라는 뜻과 옛 안록산 아래에 검고 큰 바위가 있어 붙여졌다는 검배마을의 지명 유래가 함께 담겨 있다. 이곳
(케이시사타임즈) 구리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서 ‘2026 적십자 봉사원 역량 강화 연수(워크숍)’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적십자 봉사회 단체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자들이 화합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 일정은 심폐소생술(CPR) 등 안전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마련된 신동화 구리시장과의 소통·질의응답 시간에는 봉사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에 관해 궁금한 점을 질문했다. 이후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봉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회장은 “늘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재충전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을 함께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신현관 센터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케이시사타임즈)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17일 진행하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제0250A05F-13158호) ‘한국사 카페’에 참가할 청소년을 9월 1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구리시에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현장 체험을 통해 한국사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사 카페’는 구리시의 역사와 문화유산, 조선 왕실의 문화에 관한 이론 교육과 동구릉 현장 탐방으로 구성된다. 탐방은 재실, 수릉, 현릉, 건원릉 순서로 진행되며, 참가 청소년들은 이론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10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4층 라온제나실과 동구릉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3일 무명의병 체험마당 ‘무명의병, 축제로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제의 침략에 맞섰지만 이름과 공적이 남지 않은 수많은 자발적 민군을 기억하고, 그들이 보여준 삶과 실천의 가치를 오늘의 시선에서 만나보기 위해 마련됐다. 역사적 인물을 일방적으로 기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과 놀이, 강연, 책과 춤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통해 친근하게 전달한다. 행사에서는 체험부스, 특별강연, 무명의병 골든벨, 도서전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체험부스에서는 미션과 놀이를 통해 역사적 정보를 접하고, 그들의 선택, 연대와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경기지역 무명의병에 관한 연구성과를 일반인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펴낸'1895∼1910 빛났던 그들, 무명으로 만나다'를 오픈북으로 활용하는 ‘무명의병 골든벨’에서는 참가자들이 문제를 풀어가며 무명의병의 활동과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큰★별쌤 최태성은 ‘한말 무명의병 정신과 오늘날 우리의 삶’이란 주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사하구는 지난 9월 10일 대형건축공사장 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와 ‘지역건설업체 참여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MOU)는 지역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김태석 사하구청장, 김형겸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장, 경동건설㈜, ㈜한화 건설부문의 관계자가 뜻을 모아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시공사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70% 이상 하도급 참여와 지역 건설장비 및 자재 구입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하도급 건설사의 견실시공과 공사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사하구는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부산지역 내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관련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다.
(케이시사타임즈) 서부산 창작거점공간 홍티예술촌은 지역 예술의 활성화와 지역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입주작가 8명이 참여하는 '2026 전시공간 운영사업'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세 번째 전시는 김세로·김재영 작가의 2인전으로,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홍티예술촌 1층과 2층 전시실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관계, 일, 책임, 기억 등 각자의 삶에서 품고 살아가는 ‘무게’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세로 작가는 살아가며 짊어지게 된 것들을 상징하는 ‘가방’을 내려놓기보다 그 무게를 자신의 동력으로 삼아 계속 길을 걷는다. 반면 김재영 작가는 자신이 지닌 ‘가방’을 하나씩 내려놓으며, 타인의 기대와 관계 속에서 뒤로 미뤄두었던 자신을 다시 바라본다. 전시장에서는 관람객 역시 자신의 ‘무게’를 돌아볼 수 있다. 관람객은 자신의 무게를 종이 위에 적은 뒤, 이를 다시 가져갈지, 혹은 전시장에 내려놓고 갈지를 선택한다. 전시는 무엇을 지니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각자가 자신의 ‘가방’을 바라보며 그 안에 담긴 무게를 생각해 보게 한다. 홍티예술촌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서구는 지난 9월 12일 제26회 구덕골 문화예술제에서 '2026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우수 문화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연에는 관내 13개 전 동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댄스와 체조,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주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호응이 더해져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경연 결과, △대상 초장동(라인 댄스), △우수상 동대신3동(K-POP 댄스)·아미동(장구 공연), △장려상 서대신1동(댄스)·서대신3동(치어리딩)·부민동(통기타 공연)이 각각 차지했다. 공한수 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열정과 실력을 보여주신 모든 참가팀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배움을 함께 누리고,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구지회(지회장 서승환)는 지난 9월 13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구청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안전한 귀성길 준비를 위해 자가용 승용차와 승합차를 대상으로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등 안전 점검과 각종 소모품 점검(브러시, 전구, 워셔액, 오일 보충)을 실시했다. 또한 교통안전 수칙에 관한 홍보물(물티슈)을 배부하여 구민들에게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자동차 무상점검은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서구는 ‘제40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에 애향 부문 이무화 삼육부산병원 병원장(72), 봉사 부문 박성열 부산광역시서구새마을회 회장(69), 희생 부문 나재천 항서교회 담임목사(59)를 각각 선정해 지난 9월 12일 제26회 구덕골 문화예술제 개막식에서 시상했다. 이무화 병원장은 서구 특화 의료 인프라 활성화와 필수 의료체계 구축에 힘쓰고 지역 상생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후원을 통해 의료사업은 물론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상생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중증 환자 수용에 적극적으로 앞장섬으로써 지역 보건 안전망을 구축하고 적극적인 외국인 환자 유치로 서구의 의료 위상을 높이는 등 깊은 애향심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모범과 귀감이 되고 있다. 박성열 회장은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자원재활용 운동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섬으로써 활기차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이웃사랑 확산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자율 방역 활동과 푸른 마을 만들기 운동 등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솔선수범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각종 캠페인을 집중 전개하는 등 주민들을
(케이시사타임즈) 이천교육지원청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원주시 소재 한라대학교 체육관과 포레스트 캠핑장에서 장애학생 가정을 위한 가족캠프 '아빠랑 Go, 행복도 Go'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실제 학생과 가족에 대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학생 가정에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과 가족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프에는 장애학생 15가정이 참여해 한라대학교 체육관과 포레스트 캠핑장에서 아이스브레이킹 퀴즈, 가족 운동회, 레크리에이션,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공 전달 릴레이, 포즈 완성 게임, 촉감 상자 맞히기 등 가족 구성원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가족들은 미션을 수행하고 저녁 식사 재료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협력했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 친밀감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한편, 다른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9월 13일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창업활동 ‘랩투마켓’과 연계하여 일산시장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복지·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정책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필요를 중심으로 학교 안팎의 다양한 지원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학생의 어려움을 학교와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지원하는 통합지원체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랩투마켓’에 참여한 청소년과 일산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주요 내용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역할을 소개하고, 홍보 리플렛을 배부했다. 또한 시민과 청소년들이 캠페인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알렸다.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9월 12일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2026 수원 학생과학학술제’와 ‘2026 예술·과학 융합 미래교육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RAS(경기 문예체 교육)를 기반으로 학생 주도 과학탐구와 예술·과학 융합교육을 활성화하고, 사람 중심 AI·디지털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중점학교 재학생을 비롯해 지역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했다. 1부 ‘2026 수원 학생과학학술제’에서는 수원 지역 과학중점학교 학생들이 수행한 과제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물리학, 정보, 공학, 생명과학, 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탐구 과정을 나눴다. 특히 아주대학교 교수와 한국나노기술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전문가로 참여해 연구 주제 선정, 실험 설계, 문제해결 과정, 학생 주도성 및 협업 등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연구의 시행착오와 문제해결 과정을 돌아보고 탐구를 발전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2부에서는 ‘사람중심 AI,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자녀와 아버지를 대상으로 가족 간의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소통 방법을 경험하기 위해 ‘아빠와 함께 성장하는 RAS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등학생 자녀와 아버지가 함께 읽고(Reading), 만들고(Arts), 움직이는(Sports)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정 내에서부터 실질적인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9월 12일과 9월 19일 총 2회에 걸쳐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신관 3층 청백리홀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26가족은 W&K 교육연구소 최해옥 소장의 지도 아래 회차별 특색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1회차인 ‘아빠와 함께 마음을 읽다’에서는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이야기 나누고 미덕 나무를 완성하며 서로의 마음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 ‘아빠와 함께 성장하다’에서는 협력 탑 쌓기와 곱셈 게임 등 신체 활동을 통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공유하며, 앞선 활동에서 쌓은 소통과 공감의 경험을 이어가 가족간 긍정적인 관계 변화를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