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지도부의 잦은 교체를 강하게 비판하며 "10년째 계속되고 있는 악순환의 고리를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9년 6개월, 114개월이 지나는 동안 우리 당은 인명진 비대위원장을 시작으로 22번의 임시 대표를 거치면서 전당대회를 통해 여섯 분을 당원들이 직접 대표로 선출했다"며 "10년이 채 못 되는 기간에 무려 28번 당의 얼굴이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선출직 당대표의 현실을 수치로 풀어냈다. "전당대회를 통해 당원들이 선택한 당대표의 임기는 2년이지만 평균 수명은 10개월 남짓이었고, 단 한 번도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며 "114개월 중 여섯 명의 선출직 대표가 당을 책임진 기간은 63개월에 불과했고, 나머지 51개월은 22번의 임시 대표가 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탄핵 이후 국민의힘 계열 정당의 선출직 당대표 임기를 살펴보면, 임기를 정상적으로 마친 사례가 전무하다. 홍준표 전 대표(자유한국당)는 2017년 7월 취임했으나 이듬해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중도 사퇴했고, 황교안
법원이 메란티 다운 르바르(Meranti Daun Lebar) 목재에 대한 세관의 관세 부과를 거듭 위법하다고 판단했지만, 정작 소송에 참여하지 못한 수입업체들은 부과받은 관세를 그대로 떠안게 됐다. 같은 목재를, 같은 방식으로 수입했는데도 소송을 제기했는지 여부에 따라 결과가 갈리면서, 수입업계에서는 "결국 소송할 여력이 있느냐 없느냐로 부담이 나뉘는 셈"이라는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같은 조건, 엇갈린 운명 쟁점이 된 것은 수입 합판 외층에 쓰인 '메란티 다운 르바르'가 관세율표상 특정 열대산 목재 88종에 해당하느냐였다. 법원은 해당 명칭이 관세율표와 HS 해설서에 명시돼 있지 않고 학명도 'Shorea spp.' 수준에 머물러 특정 수종으로 확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조세법률주의 원칙상 과세요건은 엄격하게 해석해야 하며 확장·유추 해석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인천지방법원에 이어 서울고등법원도 세관의 항소를 기각하면서, 과세관청이 과세요건을 충분히 입증하지 못했다는 판단이 거듭 확인됐다. 문제는 이 판결의 혜택이 소송 당사자에게만 돌아간다는 점이다. 동일한 목재를 동일하게 수입하고도 소송에 나서지 못한 업체들은 위법으로 판단된 바로 그 기준에
"재임 기간 동안 지은 건물이 하나도 없어도 괜찮습니다. 시민이 좀 살만해졌다, 편해졌다는 말 들으면 행복합니다."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이 14일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시민들 앞에 섰다. 13일부터 이틀간 울산 5개 구·군을 돌며 진행한 '새로운 울산, 시민과의 대화'의 마지막 자리였다. 이날 김 당선인이 가장 공을 들인 주제는 시내버스였다. 그는 울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영제로 시내버스를 운영하면서도 지난해 시가 부담한 보전금이 2천억 원에 달한다고 짚었다. 돈은 시가 대면서 버스의 주인은 민간 회사인 구조적 모순 때문에 노선 조정도, 감사도 자유롭지 않다는 설명이었다. 그는 "지금 이대로 두면 내후년이면 사실상 올스톱"이라며 "미적립 퇴직금 720억에 통상임금 소송 판결금까지 합하면 천억이 넘는 총체적 붕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해법으로는 단기·중기·장기 3단계 접근을 제시했다. 당장은 폐선된 노선 복구에 집중하되, 123번·126번·307번 3개 노선에 9월 말까지 우선 버스를 투입하는 것을 목표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중기적으로는 버스 중앙차로·환승 체계 개편, 장기적으로는 도로교통공사 설립을 통한 공영제 전환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이
지난 8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평일 오후임에도 개표소 앞 광장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한 직장인, 수업을 마치고 달려온 대학생들이 한 손에 태극기를, 다른 손에 손글씨 종이를 들고 '잠실 참정권 집회'에 모여들었다. 광장을 가득 메운 인파의 대부분은 2030이었다. "부정선거", "재선거"의 구호가 끊임없이 울려 퍼졌고, 사이사이 애국가가 울렸다. 개표소 입구는 경찰이 지켰지만 이날은 물리적 충돌 없이 집회가 이어졌다. 지난 6월 3일 선거 당일 경찰력이 동원돼 농성 시민들이 강제 해산된 것과는 대조적인 풍경이었다. 개표소 안에는 여전히 투표함과 투표용지가 남아 있는 상태다. 이번 집회의 도화선은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부터 투표용지 인쇄 하한 기준을 종전 60%에서 50%로 낮췄고, 여기에 각 구 선관위의 배분 예측 실패까지 겹치며 전국 50곳의 투표소에서 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졌다. 송파·강남·광진 등 서울 동남권에서만 14곳의 투표소가 일시 중단됐다. 평일 휴가를 내고 충남 공주에서 상경한 직장인 A씨(여·29)는 "SNS에서 보고 놀라서 왔다"며 "선관
6일 오후 3시,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많은 지지자들이 몰려든 것은 분명 고무적인 일이었다. 그러나 취재 현장에서 마주한 현실은 그 열기만큼 준비가 따라주지 못했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려웠다. 주차장은 일찌감치 만차였다. 안내원의 안내를 따라 발걸음을 옮긴 곳은 인근 공사장 주차장이었다. 문제는 그 바닥이었다. 공사장 특성상 어느 정도의 불편은 감수할 수 있다. 그러나 바닥 전체에 유리 조각이 널브러져 있는 상황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였다. 차량 타이어는 물론, 만약 보행자가 발을 헛디뎠다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개소식 방문객을 안내하기 전에 빗자루로 청소만 이라도 했다면, 혹은 애초에 공영주차장이나 안전한 대체 공간으로 유도했더라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일이다. 개소식장 내부도 마찬가지였다. 사무소 안에는 인파가 가득 들어찼고, 몸을 돌릴 공간조차 부족했다. 초청된 손님들이 편히 서 있을 자리도 마련되지 않은 채, 좁은 공간에 사람들이 빽빽이 들어선 풍경은 축하의 자리라기보다는 혼잡한 현장에 가까웠다. 다른 분들 중에는 복잡한 사무실 때문에 개소식 시간을 정하지 않고, 하루종일 손님을
(케이시사타임즈)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 ‘제2회 수원특례시 자활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활 참여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수원특례시와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수원지역자활센터와 희망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한 이번 행사에는 자활근로 참여자와 시설 종사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악 비보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활센터 기수단 입장, 축사, 자활사업 발전 유공자 표창,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자활 도시 수원 선언’ 영상 상영, 자활근로 참여자 수어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함상영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자활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이 아니라 스스로 삶을 일으켜 세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희망의 과정”이라며 “자활 참여자들의 땀과 노력이 안정적인 일자리와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매산동 주민총회 및 작품발표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매산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정옥선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과 주민, 지역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 및 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 2027년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표,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이웃사랑 집수리, 사랑의 김장 나눔, 나눔 실천 공유냉장고, 지구를 지키는 나눔장터, 마을경관 개선사업 등 지역의 생활환경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사업을 살펴보고 우선순위 선정에 참여했다. 김미경 의장은 “매산동은 수원역을 중심으로 시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수원의 관문이자 활력이 넘치는 지역”이라며 “오늘 주민총회에서 모인 의견과 결정된 사업들이 매산동의 변화를 이끌고 주민
(케이시사타임즈)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16일, 제403회 임시회에서 환경국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이기범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은 전기차 안전용품 지원사업과 관련해 일반 소화기만으로는 배터리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실제 화재 대응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안전설비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수원햇빛발전소 조성사업의 추진 방식과 수익 구조 등에 대한 자료를 별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홍종수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장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폐수 배출시설 운영과 지도·점검 현황을 질의하고,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수원시아토피센터 운영 현황과 이용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재개발·재건축 공사장의 미세먼지 관리 강화와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시민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서둔·구운·입북·율천)은 수원천과 서호천 물고기 폐사 사례를 언급하며 수질
(케이시사타임즈)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7월 16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박근철(의왕1), 이영봉(의정부2), 전석훈(성남3), 박상현(부천2), 임창휘(광주2), 유호준(남양주6), 윤도희(안양3), 류기준(고양3), 오민용(하남1), 서인하(비례) 의원과 국민의힘 방성환(성남5), 오남석(비례)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김태형 위원장은 제10대부터 제12대까지 3선 경기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도시환경위원회와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생활밀착형 정책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정책의 실효성을 중시하는 성과 중심의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태형 위원장은 “이번 선출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더욱 역동적이고 전문적인 상임위원회로 만들어 달라는 의원님들의 무거운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경기도의 미래 먹거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의회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16일 13시경 의장 주재하에 양당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해당 혐의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중대 사안임에 의견을 같이했고, 즉각적인 '윤리특별위원회 긴급 구성'하는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같은 의회 차원의 조속하고 단호한 대응에 심리적 압박을 느낀 최영중 의원은 이후 자진해서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에 의장은 즉시 수리했다.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은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의회 전체가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앞으로 도덕적 윤리 기준을 한층 더 강화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태안군의회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태안군 교육문화센터에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과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하고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 기반 마련에 나섰다. 먼저 15일에는 법정의무교육인 4대폭력 예방교육(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과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여 신뢰받는 지방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에서는 박미애 (한국인재양성연구소 대표) 강사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비롯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조직 내 리더의 역할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고위직 맞춤형 교육과 의원·직원 통합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오후에는 이지문((사)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 박사가 반부패·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공직자의 윤리의식과 청렴 실천 역량을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6일 제436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소방본부, 재난안전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등 4개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의원들은 기존 추진 사업들을 보고받은 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2026년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하고 꼼꼼하게 업무를 완수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기창 의원(음성2)은 소방본부에 “약 3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힘들게 소방헬기를 도입하고도 이를 보관할 격납고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며 “격납고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살피고 그 결과를 의회에 공유해달라”고 했다. 이정태 의원(청주5)은 소방본부에 “복잡해지는 도시 구조에 맞춰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도입하고, 자연재해에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또 “소방드론을 일률적으로 보급하기보다 지역별 특성에 맞게 차등 배치하고 수난구조나 산악 조난 등 상황별 맞춤형 드론 도입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김외식 의원(옥천2)은 소방본부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시급히 반영할 것을 요청하며 “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권오규)는 16일 제436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외국인정책추진단, 충북여성재단, 보건환경연구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등 5개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의원들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있는 질의와 당부를 이어갔다. 권오규 위원장(제천3)은 외국인 생활 안전 가이드북 발간과 관련해 “가이드북 책자 제작도 필요하지만 시대 흐름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라인 홍보 방안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창근 의원(청주4)은 “충북의 성평등지수가 수년째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평가 영역 중 유독 부진한 분야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허영옥 의원(비례)은 여성 관련 센터 운영과 관련해 “유사한 명칭의 여성 일자리 기관들이 병렬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기관별 기능과 대상의 차별성이 모호하다”고 짚으며 “수요자인 도민 눈높이에 맞춰 여성 일자리 정책을 보다 세밀하게 재설계해 달
(케이시사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초록우산과 함께 7월 16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2026년 아이리더 발대식을 개최한다. 아이리더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잠재력을 보이는 학생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시교육청과 초록우산은 취약계층 학생들이 환경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금과 맞춤형 성장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아이리더로 선정된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후원자들과 함께 사업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이리더 선정 학생과 가족, 후원자, 초록우산 관계자, 교육청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아이리더 선정 학생 소개 ▲장학 증서 전달 ▲후원자와 학생의 만남 ▲선배 아이리더의 성과 보고 및 응원 메시지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후원자들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를 전하고, 학생들은 앞으로의 목표와 다짐을 나누며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리더
(케이시사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초록우산과 함께 7월 16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2026년 아이리더 발대식을 개최한다. 아이리더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잠재력을 보이는 학생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시교육청과 초록우산은 취약계층 학생들이 환경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금과 맞춤형 성장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아이리더로 선정된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후원자들과 함께 사업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이리더 선정 학생과 가족, 후원자, 초록우산 관계자, 교육청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아이리더 선정 학생 소개 ▲장학 증서 전달 ▲후원자와 학생의 만남 ▲선배 아이리더의 성과 보고 및 응원 메시지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후원자들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를 전하고, 학생들은 앞으로의 목표와 다짐을 나누며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리더
(케이시사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7월 16일 한국어교육센터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위탁교육 말꽃발표회’를 개최한다. 말꽃발표회는 한국어 집중교육을 받은 이주배경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8개국 24명 학생과 학부모들을 비롯해 학생 원적교의 관리자와 담임교사, 달서구가족센터,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 등 센터와 협력을 이어온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학교급과 한국어 수준에 따라 나뉜 세 학반의 무대로 꾸며진다. ▲초등 저학년 채움반의 한국어 발표와 칼림바 연주 ▲초등 고학년 이음반의 성장 일기 발표 및 리코더 연주 ▲중등 나눔반의 꿈 발표 및 가야금 연주가 차례로 펼쳐진다. 이어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합동 창작뮤지컬 무대와 올해 한국어 예비과정 거점학교로 지정된 북동초·중 학생들과 첫 합동 공연이 펼쳐진다. 센터와 거점학교의 학생들이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센터를 중심으로 대구 전역으로 넓어진 한국어교육의 지형을 확인하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발표회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미래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2026. 진천 지역특화 인재양성 국외 프로그램 ‘IT-스카우트’'가 7월 16일 미국 서부를 향해 힘찬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Explore! Connect! Innovate!”를 슬로건으로 7월 16일부터 7월 24일까지 7박 9일간 운영되며, 선발된 초·중등 학생 30명은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와 로스앤젤레스 일원을 방문하여 세계적인 AI·IT 산업과 교육·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AI·IT 기업의 혁신 사례를 살펴보는 기업 탐방 ▲세계적 대학의 교육·연구 환경을 경험하는 대학 탐방 ▲미국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문화 탐방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기업 탐방에서는 구글, 애플, 인텔 등 세계적인 AI·IT 기업을 방문하여 첨단 기술이 산업과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글로벌 기업의 조직문화와 미래 기술의 발전 방향을 탐색할 예정이다. 대학 탐방에서는 스탠퍼드대학교,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
(케이시사타임즈) 진안군은 16일 군청 강당에서 읍·면 주민자치 위원을 대상으로 ‘진안군 주민자치 리더스 아카데미’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 위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읍·면별 주민자치 위원 18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의는 전상직 (사)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이 맡아 진행했다. 전 대표회장은 주민자치 분야 전문가로서 '지방자치법' 개정의 주요 내용과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전국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주민자치 위원의 전문성 강화와 책임 있는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제도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되며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변화하는 제도 환경 속에서 주민자치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