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예천군이 운영하는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이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교육과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예천군 효자면 용두리에 위치한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은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정지역의 이점을 살린 체험 및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체험장 내부에는 목재문화 전시실, 목공 교육장, 목재놀이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외부에는 다양한 초화와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는 소풍정원과 실외 숲속 놀이터, 쉼터 등이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단체 체험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상시 프로그램과 특별 한정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며, 상시 프로그램은 열쇠고리, 풀백 자동차, 수납함 등 87종의 다양한 목공 제품을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개심사지 모형과 코니페디 휴대폰 거치대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예천 굿즈 6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 홍보와 체험의 재미를 동시에 잡고 있다.
또한 ▲ 3월 엔드그레인 도마, ▲ 5월 홈카페 트레이 ▲ 7~8월 칼림바 ▲ 9월 대형 도마 ▲ 11월 스툴 제작 등 고급 원목을 활용한 계절별 특별 한정 프로그램을 통해 목공 체험의 질과 품격을 한층 높였다.
한편 예천군은 체험장 방문이 어려운 단체를 위해 ‘찾아가는 목공교실’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목공교실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체험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다양한 기관에서 목재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은 자연 속에서 교육 및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찾아가는 목공교실뿐만 아니라 다양한 목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방문객과 군민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