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지하수 고갈과 오염으로 인한 물 부족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소초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비 42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소초면 학곡리 일원에 상수관로 11.4㎞를 매설하고 가압장 4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 수혜 대상은 총 216가구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14억 원을 투입해 1차 사업을 진행한다. 소초면 학곡리 구룡사 초입 구간에 상수관로 3.73㎞를 설치해 76가구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확보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해 주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를 통해 농촌지역 수질 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