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026년을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진로 설계와 학생 개별 상담을 강화하는 '미래형 진로교육 고도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첨단 기술과 인간다움이 공존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과 상담 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 맞춤형 ‘지능형 진로 설계’ 먼저 진로교육원의 대표 프로그램인 '꿈틔움 진로체험'을 고도화한다. 특히 11개 진로체험마을 중 AX 기반 신산업 진로체험을 중심으로 하는 'AI융합마을'과 디지털 증거 분석을 기반으로 과학수사경찰관‧유전자분석연구원 등을 체험하는 '과학수사마을'의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로심리검사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진로상담마을'에는 브레인체크(BrainCheck) 자기이해 검사기를 도입해 뇌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의 성향과 심리‧정서 등 개별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진로상담에 활용한다. 창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와 가치 창출을 체험하는 '창업경영마을'에는 AI 면접 시스템을 연계해 실전형 진로 코칭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분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내 응급상황에 교직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학교 현장을 반영해, 교직원 대상 응급처치교육의 접근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학교 자체 응급처치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교직원을 위해 '응급처치 상설교육장'을 운영한다. 지역별 거점 장소에 마련해 실습 중심의 집중 교육으로 진행하며, 출장 등으로 교육 기회를 놓친 교직원에게 추가적인 이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강사 인력풀'을 구축해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진을 확보하고, 인력풀 소속 강사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학교 현장의 교육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응급의료 실무연수'를 연 6회 신설‧운영해,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중심으로 한 사례 기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교직원이
(케이시사타임즈) 진안군은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진안고원시장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비만의 날’은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치료,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군은 최근 증가하는 비만과 만성질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비만 예방뿐만 아니라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 치매 인식개선 홍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이며, 치매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비만의 원인과 위험성 안내 ▲건강한 식생활 및 신체활동 실천 방법 홍보 ▲금연 상담 및 흡연 폐해 안내 ▲혈압·혈당 관리의 중요성 안내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안심센터 이용 안내 등 다양한 내용을 군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비만 예방은 곧 만성질환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일상 속 걷기 실천, 나트륨·당류 줄이기, 금연 실천 등 생활 속 건강 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
(케이시사타임즈) 진안군은 4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멘토컨설팅단 위촉식을 추진하고, 밀착형 상담과 맞춤형 지원에 본격 나섰다. 멘토컨설팅단은 귀농 준비단계부터 정착 이후까지 영농기술, 농지 및 주거 정보, 지역 적응 등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멘토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나누어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선정된 멘토 6명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및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멘토로 활동하게 된 한 참가자는 “진안은 천혜의 자연만큼이나 사람의 온기가 살아있는 곳으로, 진안에서 뿌리내리는 과정을 함께 나누어 귀농귀촌인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역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위촉식과 더불어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2026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통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계별 상담 강화와 현장 중심
(케이시사타임즈) 부안군은 4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군, 경찰, 소방, 해경, 유관기관 등의 기관단체장 16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 운영계획 및 군부대 운영계획 등 부안군 통합방위 태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각 기관별 통합방위 업무추진 상황을 협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여, 군민들의 안보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이 뜻을 같이했다. 권익현 군수는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세계 안보 환경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이러한 분쟁은 에너지, 경제 문제로도 확산돼 우리 일상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을 위해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더욱더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무주군이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 환경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1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무주군이 2024년 빈집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지역 내 빈집은 총 478동이며, 이 가운데 철거가 필요한 곳은 466동, 활용할 수 있는 빈집은 12동인 것으로 집계됐다. 무주군은 이들 중 접수된 빈집을 대상으로 노후·위험 빈집은 철거하고, 철거 후 조성된 나대지는 3년간 주차장, 텃밭 등으로 공공 활용하는 ‘농어촌 빈집 정비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활용이 가능한 빈집은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사업’을 통해 리모델링해 주거 취약 계층에게 4년간 무상 임대할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지혜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장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가 심화하면서 빈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무주군은 주민 안전과 주거 안정을 위해 체계적인 정비와 활용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케이시사타임즈)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집단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1월말까지 학교와 사회복지시설에서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18일까지이며, 참여기관 공문과 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하거나 이메일(gpwn12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한 기관에서 프로그램별 최대 5개까지 중복신청이 가능하고 선발은 신청접수 순으로 진행되며, 모집기관 수를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2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학교폭력·자살자해·도박·미디어·인권 예방교육으로 구성된 ‘울타리 프로그램’ ▲학습유형·진로탐색·성격유형 검사 해석 및 집단상담을 진행하는 ‘심리검사’ ▲미술치료와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정서치유’ 프로그램 ▲경계와 존중 교육 및 갈등해소 집단상담 마음이음 등 ‘인성함양’ 프로그램 ▲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상담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예방중심의 집단상담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또래
(케이시사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글로벌 금융·무역 거점이자,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를 찾아 충남 경제 활성화의 또 다른 불씨를 지핀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해외 시장 개척, 외자유치 협약 체결, 투자자 간담회, 돔구장·스마트팜 벤치마킹 등을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4일 싱가포르 출장길에 올랐다. 김 지사는 이번 출장에서도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 첫 일정으로 잡았다. 싱가포르 도착 다음 날인 5일 도가 충남경제진흥원과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 마련한 수출상담회장을 찾아 도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에게 충남 케이(K)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천안·공주·보령·홍성 등 12개 시군에서 김 제품과 건강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 중인 25개 기업이 참여해 판로 개척 및 확장에 나선다. 수출상담회에 이어서는 도가 천안아산KTX역 인근에 건립 추진 중인 ‘K팝 돔구장’의 선진 모델인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을 찾는다. 2014년 6월 문을 연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은 5만 5000석 규모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이며, 인근에 실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3월 4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파이 주식회사로부터 수원시 청소년‧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에 대한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재단이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이후 접수된 ‘기부금 제1호’ 사례로, 재단 출범 이후 첫 공식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월 12일 재단에 기부된 것으로, 수원시 청소년‧청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청소년‧청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센터 공간 개선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 기능을 정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청소년과 청년이 머무르는 공간의 질은 곧 성장 환경과 직결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공익법인으로 지정되어 청소년‧청년의 권익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는 3월 4일 구미2하우스(구미시 임수로 117)에서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 함대공유도탄-Ⅱ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은 2022년 체결한 1,1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의 최종 이행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CIWS-Ⅱ 양산시설 준공에 이어 대공 유도무기 생산 기반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LIG넥스원 신익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도·시의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함대공유도탄-Ⅱ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탑재되는 함정 방공의 핵심 무기체계로, 적 항공기 및 순항유도탄 등 공중 위협으로부터 아군 함정의 생존성을 보장하는 차세대 대공 유도무기체계다. 특히 국산 레이다 및 전투체계와 통합 운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체계로,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함정 방공 전력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적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조립·점검장 준공을 통해 체계개발 단계뿐만 아니라 향후 양산 물량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
(케이시사타임즈) 남양주시는 수동면이 수동면 주민자치회의 주관으로 주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유투브 영상 제작 강의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동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민이 지역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영상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의는 수동면 주민을 대상으로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미디어 제작 경험이 없는 주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 업로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강의는 오는 6월 개최하는 시민 대상 영상 제작 공모전 ‘시민이 만드는 지역 이야기’를 대비해 마련했다. 주제는‘수동 지역 홍보 영상’으로, 수동의 자연환경, 문화·관광 자원, 지역 상권, 주민의 삶 등 다양한 이야기다. 선정된 우수 작품은 수동면 주민자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 지역 홍보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수동면 관계자는 “이번 유튜브 영상 제작 강의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이 직접 지역을 알리는 미디어 주
(케이시사타임즈)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7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이 ‘공공·민간 협력기반 남양주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조미숙 교수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남양주 지역 현황 및 진단 △남양주시 통합돌봄 SWOT 분석 및 전략 △공공-민간 협력 통합돌봄 체계구축(모형)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시기에 맞춰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케이시사타임즈) 신안소방서는 4일 신안소방서에서 ‘2026년 신안군 긴급구조대응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신안군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경찰, 보건소, 의료기관 등 긴급구조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 검토, 기관별 역할 및 임무 분담, 인력·장비·물자 등 자원 관리 계획, 훈련과의 연계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실제 재난 상황에서 긴급구조 지원기관별 역할과 유형별 임무를 확인했으며 신속한 자원 동원을 위한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신안소방서장은 “이번 심의위원회는 각 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신안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협의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영덕교육지원청은 3월 4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교육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2026 영덕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및 마을학교 사전 연수회’를 개최했다. 영덕군과 교육청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영덕미래교육지구는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하며 더욱 내실 있는 교육 자치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전에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 마을학교 운영진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회를 진행했다. 마을학교는 학교 밖 배움터를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마을의 자원을 경험하고 배우는 핵심 사업이다. 오후에는 지역의 교육 전문가와 관계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심의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덕미래교육지구가 3년차에 접어든 만큼,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때”라며, “교육이 지역을 살리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학생
(케이시사타임즈) 논산시는 4일 ㈜세움스틸이 (재)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된 ㈜세움스틸은 농가 현장에서 사용되는 하우스용 파이프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1,5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함에 따라 누적 기탁액은 총 5,000만 원을 기록했다. 김중윤 세움스틸 대표는 “논산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얻은 성과를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환원하고자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한결같이 지역 인재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을 보내 주시는 김중윤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이 우리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