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3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4차산업혁명센터로부터 2026년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추진 전략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김철현 의원은 2025년 4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센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해당 센터는 세계경제포럼과 협력해 설립된 기관으로 글로벌 아젠다를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원중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2025년 기반 조성을 마무리했으며, 2026년에는 교류 중심에서 사업화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전하며, “판다포럼 운영과 산업별 인텔리전스 제공 등을 통해 센터를 글로벌 실행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철현 의원은 “센터는 단순 교류 창구를 넘어 도내 산업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며 “각종 포럼과 글로벌 행사가 투자유치, 규제 개선, 기술 실증 등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철현 의원은 “AI·반도체·바이오·기후·GovTech 등 전략 산업 분야의 글로벌 인사이트를 현장 중심 정책과 연계하고, WEF 협력 네트워크를 도내 스타트업 성장 사다리와 체계적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행사 실적이 아닌 산업 성과로 평가받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철현 의원은 “2026년은 센터의 역할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경기도가 ‘다보스의 담론’을 ‘판교의 실행’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실행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